대명 변산리조트 오픈 랜드마크가 될것...
대명 변산리조트 오픈 랜드마크가 될것...
  • 대한뉴스
  • 승인 2008.07.26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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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북부의 노르망디 해안을 모티브 삼아 탄생한 유럽풍의 고급 리조트인 대명리조트 변산, 아름다운 서해를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줄 것으로 벌써부터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 대명리조트는 패밀리, 스위트, 노블리안, 레지던스의 3가지 회원권을 분양하고 있으며 노블리안 멤버쉽은 실, 골드, 로얄A, 로얄 B 타입의 객실로 구성되어있고 스위트형은 두 가족이 충분히 사용 가능한 89,1㎡(27평)로 대명리조트의 대표 상품으로서 일시불 가입시 7%가 할인되며 리조트 회원이 되면 골프, 스키, 오션월드 및 아쿠아월드 시설등의 다양한 회원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비발디파크, 단양, 설악, 경주, 양평, 쏠비치, 제주, 변산의 직영체인 및 체인콘도를 자유롭게 이용할수 있으며, 대명콘도는 최초 계약에서부터 예약 관리까지 1:1 담당제를 통한 특화된 고객 관리 시스템을 도입하여 회원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리고 최고 VVIP멤버쉽인 소노펠리체를 별도 분양하고 있는데 분양 두달만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소노펠리체 단지에는 조경 9홀, 퍼블릭18홀, 승마장, 4만평의 수목원, 메디컬센터(양.한방) 회원만의 특화된 클럽하우스에서 맞춤서비스(특급 호텔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최초로 유비쿼터스시스템이 시연된다.

 

 

김우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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