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에도 끄덕없는 고용창출 1위 인기직업
불황에도 끄덕없는 고용창출 1위 인기직업
100% 취업보장, 고소득 피부목욕관리사
  • 차성주 기자 mtmt08@naver.com
  • 승인 2016.07.01 14: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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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차성주 기자] 최근 제약, 바이오, 의료기기, 의료서비스 영역을 아우르는 헬스케어산업이 고령화시대로의 가속화로 꾸준한 성장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다. 또한 실업자가 늘어나면서 서비스산업인 헬스케어 분야는 소비자들의 지출용의가 높은 분야로 그만큼 활발한 고용창출 효과도 기대되는 부분이다. 이에 따라 세신사라는 호칭이 사라지고 피부목욕관리사라는 공식명칭으로 이제는 하나의 전문 직업군으로 자리 잡고 있는데 이들을 교육, 양성하는 ㈜한국피부목욕관리사교육원을 본지가 찾아가 보았다.

 

박은혜 원장 ⓒ㈜한국피부목욕관리사교육원

30년 노하우 ‘고소득 평생직업, 100%취업 보장’

 

월 300만원이상의 고소득에 평생직업 이라는 말을 들으면 관심이 가지 않을 수 없다. 전문 피부목욕관리사는 호텔, 샵, 사우나 등에서 활성화되면서 고소득 직종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것이다. ㈜한국피부목욕관리사교육원 박은혜 원장은 “예전의 목욕관리사는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못하고 대부분 어깨너머 주먹구구식으로 배워 고도의 테크닉이나 전문지식이 부족하고 고객관리도 어려워 명함 내놓기가 쉽지 않은 시절이 있었다.”며 “하지만 최근에는 높아진 생활수준과 자연건강과 자연치유를 추구하는 현대인의 수요에 발맞추어 힐링 피로회복과 노화방지를 위한 체계적인 실습으로 힐링 경락, 발마사지를 병행하면서 과거 세신사의 수준을 벗어나 전문피부목욕관리사라는 전문 직업군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실업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요즘 고소득 취업으로 인기가 높아지고 국내외를 넘나들며 뜨거운 화제가 되고 있다. “현재 중국, 일본, 미국, 호주 등 각 나라에서 직접 찾아와서 교육을 받고 있다. 미국에서는 인기직종 5위안에 랭크되어 있다. 학생중에는 대기업 고위간부 출신 및 전직 간호사도 있다”고 박 원장은 말했다. 100% 취업을 보장하는 ㈜한국피부목욕관리사교육원은 이러한 시대흐름에 따라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몸에 대한 과학적인 인식과 함께 효과적인 자연힐링 방법 등을 몸에 익혀서 피부목욕관리사 배출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시키고 있다. 가장 많은 목욕관리사를 배출한 교육기관답게 다양하고 실전에서 꼭 필요한 노하우를 수강생들에게 제공하고 있는 셈이다.

 

“학원에서 한달만 교육받아도 월 300만원 이상 고소득을 올릴 수 있다. 또한 피부목욕관리사 전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사단법인) 1급 자격증을 받을 수 있다.”는 박은혜 원장. 수강생들이 하루빨리 전문 직업인으로 나설 수 있도록, 전 교육과정에 오랜 강의와 실전 경험이 많은 강사진을 1:1 맞춤식으로 진행하는 한편 단순한 목욕관리사 양성교육이 아니라 경락, 지압, 발마사지 등 차별화된 이론과 실기로 인기를 더하고 있다. 취업난이 심각해지면서 20-30대도 교육을 받고 있는데 이곳의 출신들 상당수가 청담동 리베라호텔을 비롯해 전국 특급호텔 사우나에서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수료생들이 사회에서 보다 당당한 삶을 살아가는 전문직업인으로 살아가길 바란다는 박은혜 원장. 최근의 인기를 반영하듯 그는 지난 6월30일 대한뉴스신문(주)과 2016 코리아 탑리더스 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코리아뉴스, 시사뉴스메이커, 다이나믹코리아, 시사매거진2580 주관으로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거행된 ‘2016 코리아 탑리더스 대상’시상식에서 고용창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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