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대응, 냉정히 긴 안목으로, 그러나 전략적 대응 !
독도대응, 냉정히 긴 안목으로, 그러나 전략적 대응 !
이 대통령 1일 비서관 주재회의서 강조
  • 대한뉴스
  • 승인 2008.08.02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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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은 독도 문제 대응와 관련, 냉정히 오랜기간을 두고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청와대 대변인측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1일 청와대 비서관들을 주재하는 회의에서 이같이 밝히면서, 전략적 차원에서의 댕응을 주문했다는 것.

또 이 대통령은 애국활동도 시대에 따라 변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세계에 한국친구들을 많이 만들어 놓는 것도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Recently President Lee stressed that government should response strategically with long term based, to protect Dokdo.

Presidential Spokesperson Lee Dong-kwan said, "President Lee Myung-bak presided over a meeting of senior secretarieson August 1.there the President emphatically reiterated the necessity of a long-term and strategic response to the Dokdo issue"

And he continued, "Acts of patriotism should need to change case by case, time by time. So we should work to find a genuine way to protect Dokdo, making our global friends as many as possible"

국제부 이명근 기자/외교부 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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