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한국-광동성 발전포럼 개최
제6회 한국-광동성 발전포럼 개최
한・중 300여개사 참여하에 양자간 교역·투자 협력 강화 도모
  • 김남규 기자 wolyo@korea.com
  • 승인 2016.07.06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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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남규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장관 : 주형환)는 중국 지방정부와의 지속적인 교류유지 및 경제협력 강화를 통한 교역·투자 증진을 위해 광동성인민정부와 「제6회 한국-광동성 발전포럼」을 개최하였다.

 

우태희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은 7월 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진행된 포럼에 참석하여 한・중 양국 300여개사의 기업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과 광동성 간의 지속적인 경제협력을 높이 평가하고, 양자간 경제・통상분야 협력 강화방안을 제시하였다.

 

광동성은 중국 31개 성시중 GDP 및 인구 1위 지역이며, 우리의 최대교역 대상지역(대중 총교역의 약 28%)으로, 이번 포럼을 통해 양자간 경제통상 분야 협력 심화와 혁신 분야 공동발전의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양측은 새만금 및 광동성 혜주시가 참여하는 한중 산업협력단지 투자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하였으며, 전자부품연구원-광동과학원 간 협력 MOU 등 총 7건의 MOU를 체결하였다.

 

부대행사로 진행된 일대일 기업상담회를 통해 중국 화남지역 내수시장 진출과 새로운 비즈니스 협력 기회를 모색하였으며, 양국의 기계 산업 및 전자기술 방면의 교류도 진행하였다.

 

산업부는 대중국 총교역의 약 60%를 차지하는 중국 5개 지방정부*와의 장차관급 협력 채널을 구축중이며, 이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우리기업의 중국 내수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대중국 비즈니스 애로사항 해소를 적극 요청해오고 있다.

 

최근 주요 사례로는, 한-산동성 경제통상협력 교류회(‘16.7.1)에서 그간 애로사항이었던 주재원 비자 갱신 시 최초 허가와 마찬가지로 2년 기한 부여를 요청, 산동성의 약속을 받은 바 있으며,

 

한국 연세의료원과 중국 신화금 그룹의 칭다오 합작병원 추진 등 보건의료분야를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프로젝트를 추진키로 하였다.

 

지난 한-섬서성 경제협력교류회(’16.5.13)에서 한중 FTA를 활용한 교역․투자 확대, 환경, 문화컨텐츠, 에너지 등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면서, SM엔터테인먼트가 중국 화산여유그룹과 현지 문화시설 및 홀로그램 상영 극장 설립에 대한 프로젝트 계약을 체결하는 등 공연서비스 분야 중국 진출 등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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