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조정광 기자] 국제로타리 3740지구 제10지역 진천로타리클럽의 회장 및 임원 이․취임식이 6일 클럽 회원, 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종합사회복지관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취임식에서 이용희 신임회장은 ‘세상에 선물이 되자’라는 클럽 표어를 모토삼아 “우리 지역에 어둡고 힘든 곳에 빛이 되어 주고 온정의 손길을 내미는 봉사클럽이 되겠다”라며 각오를 밝혔다.
1972년 창립한 진천로타리 클럽은 매년 진천자전거타기 대해진 행사를 개최하고, 사랑의 집짓기, 관내 복지시설 목욕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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