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코웨이 홍 사장, 인심 한번 좋구려...
웅진코웨이 홍 사장, 인심 한번 좋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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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8.08.07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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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환경전문기업 웅진코웨이(대표 홍준기)가 자매결연 농촌마을의 수박을 대량으로 구입하여 전 직원에게 선물, 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농촌 사랑을 한 번에 실천해 화제가 되고 있다.

말복을 하루 앞둔 7일 웅진코웨이 홍준기 사장은 본사 및 지국의 전 직원들에게 수박 1,000여 개(약 1천 200만원 상당)를 공주시 신풍면에서 구입하여 일일이 직원들에게 선물하였다.

이번 수박선물은 더위에 지친 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을 돕기 위해 홍준기 사장이 직접 제안하여 마련되었으며, ‘1사 1촌’의 연장선에서 진행된 행사이다.

‘1사 1촌’은 하나의 기업과 하나의 농촌마을이 자매결연을 맺고 지속적으로 교류하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웅진코웨이는 이번에 수박을 공급한 공주시와 1사 1촌을 맺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유구천 가꾸기를 통해 농촌환경을 보전하고 있으며, 농가의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현지의 농산물을 꾸준히 구입하여 직원들과 나누고 있다. 이번에 구입한 신풍수박 이외에 4㎏짜리 공주 정안밤 1천 상자(1.000만원 상당)을 구입하는 등 지속적으로 농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있다.

홍준기 사장은 "말복을 맞이해 우리 농촌을 살리면서 직원들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게 하려고 수박을 선물했다”고 설명했으며 “앞으로 다양한 농산물을 구입하여 우리 농촌과 농업의 발전에 도움을 줄 계획이며, 이를 통해 직원들의 내부결속력도 높이고 회사와 농촌이 상생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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