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조정광 기자] 진천군(군수 송기섭)은 지난 15일 군수 집무실에서 진천군 명예대사 위촉식을 가졌다.
이번에 위촉된 명예대사는 연서영(23세,2015미스코리아 충북 진)씨와 김성원(23세,미스인터콘티넨탈코리아 충청지역대회 2위)씨로 군정홍보영상 제작 시 모델로 참여하게 되고 특산품 판촉 홍보에 나서는 등 ‘행복 가득한 명품도시 생거진천’ 이미지를 알리는데 커다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명예대사로 위촉된 연서영씨는 “생거진천의 명예대사로 위촉돼 감회가 새롭고 한편으로는 무거운 책임감도 느낀다”며 “적극적인 명예대사 활동으로 눈부시게 발전하고 있는 생거진천을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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