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경호의 세계화 실현하는 경호학의 뉴 프론티어
우리 경호의 세계화 실현하는 경호학의 뉴 프론티어
남다른 사명과 열정으로 국내 경호학 수준 한단계 올린 황복희 교수
  • 대한뉴스
  • 승인 2006.08.11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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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학에 대한 남다른 사명과 열정으로 국내 경호학 수준한단계 올린 황복희 교수

우리 경호의 세계화 실현하는 경호학의 뉴 프론티어

최근 들어 경제의 침체로 인해 무서우리만큼 커다란 사회적 문제가 여러 곳에서 발생되고 있다. 우리나라만 해도 하루에도 수많은 사건 사고와 납치 등이 이어지고 있고 이러한 범죄로 인해 공포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현 세태인 것이다.
이런 가운데 국내 최초의 홍일점 경호학교수로 남다른 사명과 열정으로 학문을 탐구, 우리 경호학을 한 단계 끌어 올렸다는 평을 들으며 세계를 무대로 우리 경호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는 여성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현재 경기대학교 경호비서학과 주임교수인 황복희 교수가 그 주인공. 20단에 달하는 무술 실력과 80여개 자격증, 수료증을 따낸 21세기형 여장부로 경호원을 지도하는 국내 유일의 홍일점인 황복희 교수는 경비행기 조종 자격증은 물론 청소년지도사, 스포츠마사지 1급 지도사, 위험물 안전관리 자격증에 이르기까지 무려 80여개에 달하는 수료증 및 자격증을 가지고 있고, 격투기와 태권도, 쿵푸, 검도 등 합이 무려 20단에 달하는 무술 실력의 보유하고 있는 프로우먼이다.
아무도 ‘경호’라는 직업에 관심을 갖지 않았던 20여년 전, 남보다 앞선 통찰력과 리더쉽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그녀는 남성 중심의 경호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경호학의 대가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타 직업보다 더욱 끊임없이 노력해 창의적이며 독창적인 연구개발로 지금도 제자양성은 물론 우리 경호학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와 관련 황교수는 “경호원이 익혀야 할 소양은 참으로 많은데 무엇보다 뛰어난 무술 실력은 물론이고, 강인한 위기 대처 능력과 정보 파악 능력, 그리고 사명감과 책임감 등이 요구되는 직업”이라며 “국가고시(경찰청)인 경비지도사라는 분야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부터 관련 법규를 익히고 공부를 해나가면서 ‘경호원’이라는 직업이 얼마나 매력적이고 또 유망한 것인지 알게 된 것이 지금의 교수의 자리까지 오게 된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인생을 바꿔놓은 쿵푸
황교수는 지난 1959년 강원도에서 군장교였던 아버지와 국민학교 교사였던 조용하고 알뜰한 성품의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군 정신으로 무장한 부친은 여자아이라고 해서 보호하는 일 없이 그를 엄하게 키워 새벽 4시면 일어나 영어 방송을 테이프에 녹음해 듣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했던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황교수 역시 불혹을 넘긴 이제까지 하루 수면 시간이 5시간을 넘어본 일이 없다고 한다.
부모의 교육을 받아 예의 바르고 남 돕기를 좋아하는 소녀였던 황교수의 어릴 적 희망은 ‘피아니스트’였다고 한다. 실제로도 황교수는 마을에서 알아주는 ‘꼬마 예술가’였고 교육열이 남다른 부모의 손에 이끌려 만 일곱살 때부터 피아노와 성악을 개인 레슨 받으며, 초등학교 때부터 시·도 대표로 수없이 많은 음악 콩쿠르에 출전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중학교에 진급할 즈음 가세가 기울면서 ‘예술’의 꿈을 이루지 못했던 황교수는 고등학생 신분으로 학교장의 추천을 받다 인근 고아원의 음악 선생님으로 나가는 등의 활동을 하며 푼돈을 벌었다.
대학생활도 피아노 바이올린 레슨을 하면서 한 전문대 유아교육학과를 졸업, 대학교 2학년 때는 피아노 4대와 바이올린을 마련, 서부교육구청의 허락을 받아 청소년 음악교육원을 운영하기도 했던 황교수는 이 청소년 음악교육원이 14년간 경제적 터전의 역할을 해 주었다.
그러던 즈음 대학생 황복희 교수는 우연한 기회에 중국무술의 세계에 눈을 뜨게 되고 취미 삼아 배우기 시작한 쿵푸가 마음을 송두리째 빼앗아버리면서 봉술을 비롯해 18기의 무예를 익혀 무술실력이 나날이 늘게 되었다.
이에 대해 황교수는 “쿵푸만큼은 너무 재밌고 신이나 중국으로 유학을 가서 더 본격적으로 무술을 익히고 싶었는데, 아버지의 만류로 포기해야 했다”며 “하지만 쿵푸는 물론 태권도 2단, 합기도 4단, 검도 4단, 격투기 초단 등 차례, 차례로 무술을 섭렵해가면서 취미 삼아 익힌 무술솜씨로 각종 사회단체나 복지기관의 행사에 찬조출연을 하게 되어 결국 명지대 사회교육대학원 연극영화과 무예전공생으로 진학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대학원 졸업 후에도 식을 줄 모르는 향학열로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 대학에서 체육사회학 학사를, 그리고 컨베넌트 대학에서 석, 박사학위를 따낸 황교수는 그동안 카이로프락틱(신체교정요법의 일종), 스포츠마사지 1급 지도사 자격 및 경비행기 조종사 자격 그리고 문화관광부 청소년 지도사, 보이스카우트 훈련 강사, 중국침술원 1급 자격에 이르기까지 온갖 종류의 자격증을 섭렵, 남다른 배움의 열정이 시작되었다.
여성이지만 특유의 카리스마로 전국 8천여명의 우락부락한 체육관장들을 모아놓고 강연을 하면서도 얼굴 한번 붉어지는 일이 없는 황교수는 현재 경기대학교 사회교육원 경호비서학과 주임교수로 ‘미래의 경호원 지망생들’을 경호전문 교육과 시사, 경호관계법, 외국어는 물론 경비행기 조종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관련 학문을 가르치고 있다.
아침에 출근하면 밤9시까지 꼬박 학과 사무실을 지킬 정도로 경호비서학과에 쏟는 황교수의 애정과 관심은 매우 커 자신이 체육교육학과장을 겸임하고 있는 필리핀 바기오 대학과의 연계를 통해 교육의 질적 수준은 물론 제자들의 확실한 진로도 만들어 주고 있다.
실제로 경기대 경호비서학과 학생들은 2년에 걸친 과정이 끝나면, 필리핀 바기오대학의 3학년으로 편입, 졸업과 동시에 대학 졸업증서를 받는다. 올해 여름 SBS TV <리얼 코리아>팀에서 자신을 취재하러 왔을 때도, 자신 대신 학과 학생들을 카메라 앞에 세웠던 그녀는 무엇보다 학생들이 스스로 존경하고 신뢰할 만큼 제자사랑이 남다르다.
황교수는 “‘경호원’하면 키가 크고 딱 벌어진 어깨에 선 굵은 무사의 이미지를 떠올리지만, 무술만 잘한다고 날아드는 총알을 막아낼 수는 없다”며 “이제, 무술만 할 줄 아는 경호원의 시대는 지났기 때문에 요즘처럼 전 세계적으로 테러 위험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선 여성적인 섬세함과 세밀함, 주의력과 집중력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게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21세기를 빛낼 ‘경호학’의 뉴 프론티어
경쟁이 치열한 시대일수록 한발 앞서 미래를 내다보는 혜안이 필요할 것이다. 경기대 경호비서학과 황복희 교수는 그런 점에서 입지전적인 인물이라 할 수 있다. 20여 년 전 여성에게 불모지나 다름없는 경호학에 투신해 경호원을 양성하는 홍일점 교수가 되었기 때문이다.
경기대(서울 캠퍼스) 경호비서학과 연구실을 들어가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이 문 양쪽으로 도열해 있는 검은 제복의 사나이들이다. 강의실 밖에서는 ‘누님’이나 ‘언니’같은 친근함으로 학생들에게 다가가지만 강의시간엔 학생들 사이에서 ‘불도저’ 혹은 ‘불독’으로 불릴 만큼 엄격한 사부로 통하는 황교수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미연방수사국(FBI)을 탐방해 테러진압 방법과 민생치안을 보고 배우는 현장감 있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와 관련 황교수는 “우리학과는 미국 오렌지카운티의 초청에 의해 미연방수사국(FBI)탐방과 단기연수 및 경찰(SWAT)의 테러진압방법, 민생치안을 위한 활약상을 보고배우며 VIP가 방문시에는 경찰과 경호원이 하나가되어 임무를 수행하는 모습, 그리고 경호원의 테러진압방지 프로그램 등 국내에서는 볼 수 없는 선진교육을 이수시키고 있다”며 “꿈이 있다면 한국의 경기대학교 경호비서학과를 경호의 산실로 만들고 세계의 경호의 메카로 H2B삼상경교육개발원을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모전여전’ 배움의 열정강한 두 딸
황교수는 무역업에 종사하고 있는 남편과의 사이에 딸만 둘을 두었다. 스물아홉에 주위의 소개로 만난 남편과는 만난 지 2개월 만에 전격적으로 결혼을 결정했다. 그의 일에 전폭적인 지원과 이해를 해주는 남편은 아내가 경호비서학과 교수로 발령받자 ‘경호원이라면 경호견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셰퍼드 한 마리를 학과에 기증하기도 했다고 한다.
배움에 대한 열정과 도전의식은 두 딸에게 그대로 이어져 고등학교 3학년인 첫째 희서는 모델 지망생이고, 중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인 둘째 희남이는 경호비서학과에 진학해 엄마의 뒤를 잇고 싶어한다고 한다.
황교수는 “희서는 일곱 살 때 한 일간지에서 주최하는 전국피아노 대회에서 1위에 입상했을 정도로 피아노 연주 실력이 뛰어나고 플루트, 바이올린, 발레도 수준급”이라며 “특히 희서는 열세 살 되던 해에는 필리핀 대통령 경호실장으로부터 사격을 배우기도 했는데 어린 나이에도 자동소총을 무서워하지 않아 필리핀 경호실장이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며 웃음을 지어 보였다.
황 교수는 자신을 닮아 예술 분야에 재능이 있으면서 사격 등에도 소질을 보이는 희서가 자신의 뒤를 이어 경호비서학과에 진학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지만 정작 본인은 모델이 되고 싶어한다. 현재 희서는 177cm의 키에 늘씬한 체격으로 인해 모델에이전시 등에서 여러번씩 제의가 들어오고 있는 실정이다.
첫째와 달리 일찍이 엄마의 뒤를 잇겠다고 선언한 둘째 희남이는 열세 살 어린 나이에 경비행기 조종사 자격증을 따냈다. 때문에 국내 최연소 경비행기 조종사로 SBS ‘리얼코리아’에 소개된 적도 있을 정도이다.
황교수는 “제가 딸 가진 엄마라서가 아니라, 경호원이라는 직업은 여자에게도 유망하다고 봅니다. 우리 학과 이름을 보세요. 경호비서학과입니다. 즉 비서업무에 경호업무가 더해진 것이라고 보면 되죠. 여기에 전문성만 갖추면 여성 특유의 섬세함이 업무에 보탬이 된다고 확신합니다. 앞으로 경호원은 단순히 의뢰인을 보호하는 차원을 넘어서 탐정 업무는 물론 비서 업무까지 요구받게 될 것입니다. 그야말로 전문직인 셈이죠. 또 ‘사생활 보호’가 중요한 이슈가 되고 있는 요즘은 꼭 연예인이나 고위 공직자와 같은 특수한 영역의 사람들이 아니라 보통 사람들까지도 경호의 필요성을 실감하고 있어요. 예를 들어 스토킹이나 왕따 같은 문제만 봐도 이를 알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현재 여성 경호원의 숫자는 전국 약 40여명의 규모. 지난 11월 초 경호비서학과에서 신입생(정원 40명)을 모집했는데, 황교수는 앞으로도 더 많은 여학생을 선발할 계획이다.
“자신의 인생을 적극적으로 개척해 나가려는 사람이라면 남녀를 가릴 필요가 없는 만큼 재학중에 학생들에게 되도록 많은 자격증을 취득하라고 독려하고 있다”는 황교수는 “‘좋아하는 일과 잘할 수 있는 분야를 골라서 집중하고 희소가치가 있는 일, 최초가 될 수 있는 영역을 개발하며 계속되는 벤치마킹으로 독점적 지위를 선도하면 그 누구든 자신의 인생에서 성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문무를 겸비한 엘리트 경호원 양성
경호비서학과는 1999년7월 개설되었지만 많은 관계자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청년실업이 넘쳐나는 요즈음 100%취업률을 자랑할 뿐만 아니라 현장실습의 수업에는 사회현장에 학과관련업체 및 기관을 선정하고, 전원 도토리장학금이라는 한 학기 약600만원의 장학금까지 지불하는 열혈지도자이라서인지 그의 주위관계자들은 하나같이 그녀에게 이시대의 지도자로써 한국의 21세기를 빛낼 실천하는 지도자라고 입을 모아 칭송이 자자하다. 항간의 후문이지만 그녀는 다수의 방송과 취재에도 사양만하는 겸손함이 돋보인다는 평이다.
필리핀4년제 정규대학 바기오 에이티대학(Baguio Theological College)과 학점은행제로 교류함으로 2년의 국내과정이 끝나면 바기오대학 3학년으로 편입하여 2+2 교육과정으로 졸업과 동시에 학위취득을 하게 된다. 또한 엘리트 경호원으로서 어학 훈련을 집중적으로 받아 국제적인 경호문화를 연구하고 획득한 지식과 실무를 국내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학사사관을 통한 장교로 국가에 봉사하고, 사회의 안전을 책임질 수 있는 제자들로 작품화하는 황교수의 교수법은 여성으로서는 상상하지 못할 능력이 참으로 남다르다.
황교수는 한국의 경기대학교 경호비서학과를 경호의 산실로 만들고 세계의 경호의 메카로 H2B삼상경교육개발원을 만들겠다는 꿈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그 첫 단계로 강원도에 교육개발원 부지를 이미 확보한 상태이며, 이곳에 전문종합 훈련장과 함께 숙소를 마련하여 미래에 FBI에 버금가는 엘리트를 양성하겠다는 청사진을 만들고 있는데 이것이 바로 ‘H2B’이다. 이곳은 경호관련 학계교육자 및 관련기업경영진, 전문가들로 구성하여 경호경비 분야를 연구하고 훈련하는 곳이다. “H2B”는 황 교수의 영문 이니셜이기도하지만 경호원의 필수적인 삼박자 신체(Body)·정신(Heart)·두뇌(Brain)의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
황교수는 “글로벌시대와 지식정보화시대로 일컬어지는 고도화의 이 사회에 빠른 환경을 적응교육과 자기 발전이라는 프로그램과 인성교육의 필요성으로 한 단계 앞선 경호업무와 교육을 습득시키는 학과로 거듭 최선을 다하겠다”며 “무엇보다 경찰, 경호, 경비, 방법, 탐정, 수사 등 공권에 사권을 상호 조력하여 범죄 예방, 및 사전점검을 숙지시키고 경계와 호위를 기본으로 보좌하는 경호학습을 통하여 수행 보좌하는 비서로써 업무까지 전문교육 겸무과정을 통한 엘리트 경호원으로 양성시키겠다”고 말했다.

단점을 장점으로 만드는 경호비서학과
고도화 되어가는 산업의 급성장과 비례하듯 범죄증가의 홍수를 연상시키는 위험의 공포 속에서 주요요인 및 시민에게 위해요소로부터 사전예방,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신교육이다. 경찰, 경호, 경비, 방범, 탐정, 수사 등 공권에 사권을 상호 조력하여 테러범죄의 사전점검 및 예방, 경계와 호위하고 보좌하는 경호 학습과 수행 비서의 겸무 학습으로서 학문적이고 전문적으로 미래 Cyber-netical 시대에 필요한 고도의 정보지식, 무술응용훈련이 교육되며 특히 고급간부의 근접신변보호 임무에 경호를 하는 비서로 지도 양성하여 국내 외 경호관련 시장에 보급, 취업시키는 종합과학의 전문교육과정이다.
특히, ‘1인 1전문지식’의 교육과정을 통해 특수 경호전문 지식인으로써 한발 앞당겨 감은 물론, 경호라는 과정을 통해 개인적인 특화된 상품과 자질을 키워주기 위해 국,내외에 뛰어난 교수진과 강사들로 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취재: 김영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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