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황제를 기쁘게 했던 맛, 그리고 전통 중국음식의 엄청난 다양성과 관습을 총 망라한 2008 대만 중화미식전(中華美食展)이 8월 대만 관광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현재 타이페이에서 열리고 있는 중화미식전은 싱가폴의 세계음식문화 축제와 함께 동양 최대의 중국음식 페스티발이다. 중화미식전은 현재 지어진 건물로는 가장 높은 타이페이 101츨 빌딩및 컨벤션 지역과 연계되어있기에, 외국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관광상품들중의 하나이다.
한편, 본지의 추정남 기자는 대만 교통부 관광국의 초청으로, 14일 오전 중화항공/CA편으로 현지취재를 떠났다. 대만측에 따르면, 이번 초청된 매체는 중앙일보를 비롯, 대한뉴스, 그리고 전문지 두 곳등 모두 4개 매체이다.
국제부 이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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