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을 바꾸면 또 다른 세계가 보인다"
"생각을 바꾸면 또 다른 세계가 보인다"
전문 항만건설기업, 서해건설(주) 성낙배 대표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시회 회장)
  • 대한뉴스
  • 승인 2006.08.14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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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항만건설기업, 서해건설(주) 성낙배 대표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시회 회장)

건설산업 발전 및 지역발전 공헌 인정받아…2005 건설의 날, ‘철탑산업훈장 수상’

건설경기의 장기화된 난황 속에서도 끊임없는 연구와 경영혁신 운동을 전개함으로 노사화합의 귀감이 되고 있는 서해건설(주) (www.sh-const.co
.kr) 성낙배 회장.
오랜 세월 각고의 노력 끝에 현재는 전문경영인인 동시에 대학 강단에서 교수로서, 교육기관을 설립하여 후학양성에 힘쓰며 또,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시회의 회장을 맡으며, 젊어서부터 60이 넘은 현재까지 배움과 도전정신의 열정과 신념으로 살아온 그가 2005년 건설의 날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함으로서 건설업계의 산 증인이 되고 있다.

'인간을 중시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 서해건설(주)
성 회장의 직무실을 들어서는 순간 ‘변화개혁’, ‘미래창조’, ‘생각을 바꾸면 또 다른 세계가 보인다.’는 슬로건이 한 눈에 들어온다. 성회장은 "변화와 개혁, 그리고 미래창조라는 기업정신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경제 환격 여건 속에서 중장기적 경영혁신을 통한 근원적 경쟁력을 창출하여 어떠한 위험과 위기에서도 즉시 대처할 수 있는 대응능력을 배양해 왔다."며 자신감있게 말한다.

서해건설(주)의 경영이념은 인간을 중시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국가와 사회로부터 신뢰받는 기업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 목표다.
이 같은 기업정신을 바탕으로 그동안 서해건설(주)은 새만금 간척사업, 부산신항 준설공사, 인천공항·송도신도시 준설 매립공사 등 국가기간산업의 근간이 되는 산업기지 부지조성과 항만공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함으로써, 건설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2005년 건설의 날에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또, 기술개발에도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퇴적 준설물 경량화와 관련된 특허 취득과 산학연 공동 기술개발 연구사업 등을 성공적으로 수행함으로써 국내 건설기술발전을 위해 노력하였다는 평가도 받았다.
특히, 성낙배 회장은 인천전문건설협회 회장을 역임하면서 건설정책 제언 및 제도의 합리적 개선 등, 건설산업 발전에 이바지하여 왔으며, 신 노사 문화의 정착에 기여한 공로로 지난 98년 ‘노사화합 대상’을 수상하는 한편, 4개 대학과 산학협력을 체결하여 건설후계자 양성에 기여함과 동시에 각종 지역사회사업 참여로 지역발전에 공헌하는 등 국가와 사회에 초석이 되는 기업인으로서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평생을 배우며 산다.”…진취적, 미래적 사고
CEO와 학자의 두 길을 걷고 있는 성 회장은 어릴적부터 신동으로 소문 난, 충남 당진 태생으로 교육대학의 전신인 공주사범학교를 나와, 다시 대학에 진학하여 교육계에 몸담는 대신 대기업 건설회사에 입사하여 건설분야에 종사하기 시작했다. 평생을 건설분야에 일하면서 습득한 건설관련 지식과 국내 및 해외를 오가며 갈고 닦은 풍부한 현장경험은, 현재 건설업계의 ‘산 증인’이 되는 초석이 되었다. 또한, 50이 넘은 나이 때부터 대학원을 다시 다니면서 딴 학위만 해도 3개나 돼 “평생을 배우며 산다”고 강조하는 성 회장은 “그 곳에 가면 자연스럽게 지식도 늘고 교양도 늘게 되며 진취적이고 미래적인 생각을 할 수 있게 된다”고 강조한다.
낮에는 해야 할 일들을 모두 마치고 저녁에는 자신의 ‘리모델링’을 위해 재개발한다는 그의 독특한 삶의 철학은 그를 건강하게 만듦과 동시에 참 된 지도자로서의 모습을 갖추도록 하는 그 만의 비결이었다.
현재, 국립 공주대학교와 신성대학에서 건설경영학을 강의하고 있는 성 회장은 대학 강의 6년차다. 품질·원가·공정 관리 등의 내용을 강의하며 그는 많은 후학들에게 ‘인간경영·인생철학·진로교육’ 위주의 현실적이고 도전적인 강의를 펼치고 있다.
“대기업 건설회사에서 근무할 당시 익혔던 경영관리와 실무경험을 살려, 지금 강단에서 적극 활용하고 있다”는 성 회장은 현장 위주의 실제적인 강의로, 사회진출을 앞두고 있는 학생들에게 비전을 제시함과 동시에, 소득 3만불 시대 선진국민으로서의 양식과 지식을 지닌 지도자로서의 덕목을 강조한다.
또한, 이공계 출신이 점차적으로 줄고 있는 국내 대학의 현실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다양한 직업들이 있지만 앞으로의 사회는 전문인들만이 살 길이다”며 “각 계의 전문분야에서 많은 신지식인들이 등장해야 한다”고 역설한다.
“우리는 사회의 불균형으로 인한 급변하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분단국임과 동시에 보수대 진보 그리고 세대간 갈등, 이념 갈등, 소득격차 등의 요인들은 다른 사람을 배려하지 못하고 공익, 국가의 이익에 이바지 하지 못하여 개인의 이권만이 팽배하는 결과적으로 전체적인 사회통합의 실현이 안 되고 있다”고 안타까워한다.
경제와 체육은 현재 12위권 안에 들 정도로 높은 수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아직 성숙되지 못한 국민성은 사회혼란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라는 성 회장은 “선진국의 경우 ‘법질서 체계화’로 인해 통합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반면, 우리나라는 아직 이해당사자 간의 타협점을 찾기 힘들다”며 나라를 걱정하고 있다.
●건설업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바꿔나갈 터...
그는 건설 외길 36년을 걸어온 건설업계의 산 증인이다.
자신이 평생을 몸담고, 청춘을 불사르고 열정을 바친 건설업계를 위해 이제 무엇인가를 해야 될 때가 되었다고 생각하여, 협회장 직을 맡아 그 직을 보람으로 알고 회원사들의 앞에 서서 권익을 대변하고 정책개발을 위해 대안을 제시하고 제언을 하고, 미래를 위한 방향과 비전을 제시하며 몸소 실천한다. “건설하면, 과거 60-70년 개발시대에 급속한 경제 성장 속에서 부정 ·비리·편법·탈법 등 국민사회 속에서 좋지 않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부실과 사고로부터의 탈피, ‘싸고, 빨리 빨리’ 의 관행으로부터 정당한 대가와 대우를 받으며, 국민과 사회로부터 사랑받고 신뢰받는 새로운 건설 문화의 패러다임을 바꿔 나가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한, 전 근대적인 사고와 관행으로부터 벗어나, 우리 건설회사들은 선진경영기법을 도입하고 기술개발, 공법, 관리 개선 등으로, 국제화 세계화 대비한 국제 경쟁력을 키워 나가야 됩니다”
경영자, 임직원을 위한 교육·세미나 ·선진 외국산업시찰 등에 협회예산의 50%이상을 투자하고, 품질향상 ·기술개발을 위한 ISO인증 획득을 위해 적극적 권장 노력은 물론, 전 회원사 여직원을 위한, 전산·교양강좌를 년4회에 걸쳐 실시하여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기업은 이윤 창출이 기본 목적입니다만, 자기 이익·자기 치부만을 위한 기업들은 이제 이 사회로부터 외면당합니다. 이제 우리도 선진 국민답게 남을 배려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나눔의 정신이 확산되고 정착되어야 합니다. 이 사회로부터 어렵고, 손길이 안 가는 불우이웃, 그리고 지역 체육·교육 발전을 위한 성금, 더 나아가서는 우리 정치 발전을 위한 정당 후원에도 적극 참여하는 기부문화가 정착되어야 합니다. 기업이윤은 사회 환원이라는 거창한 구호보다, 이 사회로부터 번 돈을 이웃과 더불어 같이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는 회장이 된 이래, 회원사들을 독려하여 인천지역 경제단체에서 가장 많은 참여인원과 액수로, 인천 프로축구단 창설 기금·연말 불우이웃돕기성금·체육발전기금·장학금 등을 앞장서 선도하고 있어 지역 사회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회원사의 권익 앞에 단결과 단합된 강한 협회, 지역경제를 책임지고 지역사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협회 상을 위해, 강한 리더십을 발휘하는 지역 건설 업계의 수장으로서, 지역발전과 건설업계의 앞날을 기대해 본다.

●‘책임경영’으로 신노사문화 정착
1989년에 설립된 서해건설(주)은 준설 공사 사업을 주요사업으로 하는 해상 전문 건설업체다. 준설 선박과 소속 선박 기능 사원을 주축으로 기반 시설 및 산업 기지 부지 조성을 위한 해상 매립과 해저면 유지 준설, 항로 준설 등을 전문으로 시공하는 업체로 동종업체 최초로 1996년 LRQA로부터 준설 분야 ISO 9002(품질안전시스템)인증을 받았다.
서해건설(주)은 ‘책임경영’이라는 경영방침과 ‘과학적 체계적 관리로 고객만족 및 신뢰도 구축’이라는 품질방침 아래 과거 획일적인 관리, 감독, 지도자의 시스템을 탈피한 목표관리와 이익창출에 있어 책임경영 즉, ‘각 자의 일에 책임 다하라’는 신노사문화 정착(신근로 구현, 무사고 실현)의 실현을 꾀하고 있다.
특히, 이를 위해 사내에 설치된 ‘회사발전위원회’라는 기구를 통해 인력구조조정의 성공적 사례로 손꼽혔으며 고용안정과 협력적인 노사관계 구축, 노조설립이래 무분규, 노사 협력적구조조정, 생산성의 혁신, 5개년 경영전략의 성공적 완성을 통한 30%일 더하기, 30% 생산성 향상, 30% 경비절감을 신근로(책임경영), 신복지(Self-control, Self-service)정책 구현으로 IMF를 성공적으로 극복하여 월 매출액이 30%이상 증가했고 1인당 생산성도 62%나 향상됐다. 이로 인해 지난 1998년 정부로부터 ‘노사화합대상’을 수상하여 그 저력을 입증받기도 했다.
또한, 서해건설(주)은 99년부터 2001년까지 약 3년에 걸쳐 G7환경공학기술개발사업 참여, 퇴적준설물의 경량화에 의한 난분해성 물질의 처리시스템 및 처리방법에 관한 특허출원 제2002-11720호의 성과를 거뒀으며 연구비 4억 5천만원을 투자해 ‘이동식 퇴적 오니 처리 및 재활용 시스템’을 개발, 상수원 보호구역(팔당호, 대청호, 충주호)등 퇴적 준설물 처리, 해안지역 퇴적 준설물 처리에 활용, 유류오염 토양 및 슬러지 처리 연구 실적을 활용해서 공사 수주 우위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한편, 21세기 새로운 패러다임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중장기적인 경영 전략을 수립하여 신개념적 경영의 도입과 독창적인 시스템 개발 등을 통한 경영혁신 운동을 성공적으로 전개하여 동종 업계에서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는 서해건설(주)은 경영혁신과 노사 화합 모델 기업으로 많은 사례 연구 대상이 되고 있다.

●직원 스스로 참여하는 열린기업의 주인공,서해건설(주)
“회사는 내 것이 아니다. 이 터를 기반으로 직원들과 함께 상생 공존하는 것이다”며 강조하는 성 회장은 신 복지정책이라는 신 관리학을 통해 직원들 스스로가 참여하는 열린기업을 만들고 있다.
“책임 경영은 종사원 모두가 자기의 맡은 바 소임을 책임지고 수행하며 결과도 책임지는 것입니다. 상과 벌, 책임과 권환, 권리와 의무의 법칙 속에는 잘해서 받는 상만이 있는 것이 아니라, 손해를 입히고 나쁜 결과에 대해서는 벌과 그 책임은 스스로 지는 것입니다.”라고 이야기 한다.

●‘꿈’, 꿈은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이루어 내는 것...
풍부한 현장경험과 끊임없는 배움과 연구를 통해 ‘미래를 준비해 왔다’는 성 회장은 “과거는 과거일 뿐, 지나간 일이며 미래만이 존재한다. 부단히 내일을 위해 준비하고 행동함으로 20년, 30년 앞선 생각으로 살아야 된다.”며 젊은이들에게는 인생에서 성공하기 위한 전략으로 “남보다 뛰어 날 것, 남이 안하는 것을 할 것, 남이 싫어하는 일을 하라”고 늘 강조한다고 한다.
‘인간은 고통 속에 태어나서 고통 속에 삶을 끝내며, 또한, 생각하는 사회적 동물이기에 욕심과 경쟁 속에서 늘 고뇌하며 살아간다’ 성 회장의 좌우명은 지금까지 주어진 상황을 숙명으로 생각하고, 보다 먼저 그리고 적극적으로 앞장서서 극복해 나가는 것이 최후의 승리자가 되는 길이라고 생각하며 살아온 그의 역동적인 모습을 볼 수 있다.
국비 장학생으로 사범학교를 나오고 교직에 몸담지 못했던 것이 못내 아쉬워, 학교법인 성진학원(유치원, 어학원)을 설립한 성 회장은 이 땅의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세계적인 지도자를 교육시키는 최고의 유아교육 기관으로 키워나가겠다는 큰 포부를 가지고 세계화, 국제화 시대를 살아나가는 어린이들을 위해 열린 사고, 다양한 교육, 폭 넓은 체험 활동은 물론 영어, 컴퓨터, 바이올린 등의 특기교육 시스템을 적극 도입해 어릴 때부터 좋은 환경에서 질 높은 교육을 받으며 높은 꿈, 큰 사랑, 굳센 용기를 키워 훌륭한 리더로 커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는 교육자이기도 하다.
현재 성 회장은 정년을 앞둔 친구들에게 “이제부터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자”며, “태어나서 30년 동안 가르침과 보호를 받으며 커왔고, 그 후 30년은 모르는 인생을 현실 속에 고통으로 살아왔다. 이제 겨우 인생이 무엇이며, 세상일을 조금 알 것 같은데, 정년이라니 너무 아쉽지 않은가. 우리가 언제 무슨 일을 시켜서 했으며 인생을 알면서 살았던가. 살기 위해서 언제나 찾아서 했듯이, 이제 앞으로 인생은, 알면서 지금까지 배운 것을 토대로 30년을 살아가는 인생이 멋진 인생이다”고 이야기한다.

성 회장은 변화와 개혁을 통해 보다 나은 미래 창조를 위해 정진해 온, 이 시대의 살아있는 역사라 할 수 있다.인생은 60부터라는 말을 실감케 하는 그의 활력 넘치는 삶을 통해 앞으로 세계속의 서해건설(주), 신바람 나고 살맛나는 세상, 그의 앞날에 새로운 세계가 펼쳐지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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