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나이, 고유가 시대를 이기는 가스보일러 출시
린나이, 고유가 시대를 이기는 가스보일러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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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8.08.18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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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 

 
린나이의 가스보일러는 저녹스(低NOX) 버너를 채택, 안정된 화염을 통해 고화력을 내며, 불꽃 크기를 고르게 유지해줘 완전연소를 가능하게 했다. 또한 높은 열효율뿐만 아니라 보일러 연소 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와 질소산화물 배출량을 각각 70%, 50% 이상으로 대폭 감소시킨 친환경 제품이다.

간편한 예약만으로 가스비를 절감할 수 있는 절약난방기능은 요즘 같은 고유가 시대에 경제성을 극대화했다. 난방설정온도로 20분 동안 난방운전을 하고 맞춘 절약시간만큼 난방을 정지한 후 다시 20분 동안 난방이 반복되는 기능이다.

국내 최초로 네거티브 액정 리모콘을 채택해 야간에도 잘 보이며, 동작상태를 아이콘으로 표시해 사용자의 편의성도 크게 향상시켰다.

멀티컬러강판을 채택한 점도 눈에 띈다. 고급스러운 디자인 패턴을 구현했을 뿐 아니라 내구성이 우수하다. 또한 유해물질을 발산하지 않아 오래도록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화재 시 유해가스와 화재확산을 방지해 준다.

이외에도 계절별 온수 사용이 가능한 3단계 맞춤온도 유지기능, 국내 최다인 60가지 디지털 안전장치, 따뜻한 물을 마음껏 쓸 수 있는 온수증대형 설계도 린나이 가스보일러의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다.

린나이코리아 관계자는 “새롭게 출시한 가스보일러는 고유가 시대에 걸 맞는 경제성은 물론 사용편의성과 친환경기능을 극대화한 린나이의 노력이 집약된 제품”이라며, “린나이코리아는 뛰어난 가스보일러 기술을 바탕으로 고품격 프리미엄 보일러 개발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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