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조직문화 개선에 나섰다
진천군, 조직문화 개선에 나섰다
  • 조정광 기자 dkorea444@hanmail.net
  • 승인 2016.08.13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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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조정광 기자] 최근 진천군이 일하는 방식의 변화와 군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조직문화 개선에 나섰다.

 

이를 위해 진천군은 오는 9월까지 전직원 설문조사를 실시하며, 결과분석을 토대로 조직문화를 진단하게 된다.

 

이번 진단에서는 의사결정과정의 효율성, 부서간 협업도, 일하는 방식의 효율성 등 30여개 항목을 분석하게 되며, 이를 토대로 결재방식의 개선, 권위주위의 개선, 부서간 협업 촉진 등의 개선과제를 발굴·추진하게 된다.

 

군은 이번 진단을 토대로 한 개선과제 발굴로 혁신적인 조직문화를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

 

또한 불필요한 일 버리기 과제를 발굴하여 관행적 업무를 감축시켜 나가기로 했다.

 

특히 이번 진단은 지역주민의 외부체감도 설문조사도 병행해, 군민들이 행정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느끼는 조직문화에 대한 문제점도 개선해 나감으로써 군민과의 소통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진천군 관계자는 “그동안 관행적으로 행해오던 행정에서 과감히 탈피하고 열심히 일하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이번 조직문화진단을 추진하게 됐다”며 “진단 결과를 철저히 분석해 개선 과제를 발굴함으로써 군정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천군은 지난 7월 조직개편을 단행하며 유연한 조직운영을 위해 ‘미래전략실’을 신설하고, ‘책임실장제’를 도입한바 있으며, 이번 조직문화개선이 지난번 조직개편과 더불어 민선6기 후반기 군정운영의 주요 추진동력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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