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법무복지보호공단, 경북 김천 혁신도시로 이전 개청
한국법무복지보호공단, 경북 김천 혁신도시로 이전 개청
김천 혁신도시에서 새로운 도약과 발전
  • 김남규 기자 wolyo@korea.com
  • 승인 2016.08.17 18: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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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남규 기자]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은 8월 18일(목) 경북 김천 혁신도시 신사옥에서 개청식을 갖는다.

 

개청식에는 김현웅 법무부장관, 이철우 국회의원, 김장주 경상북도행정부지사, 박보생 김천시장, 유관기관장,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다. 신청사는 경상북도 산학연유치지원센터 건물 2,3층을 임차하여 사용한다.

 

법무부 산하기관인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은 본부와 각 지방검찰청 소재지에 22개의 지부‧지소와 2개의 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갱생보호자에 대한 직업훈련, 취업알선, 취업지원사업, 사후관리, 심리상담 등 갱생보호서비스와, 갱생보호제도 발전방안 연구사업 등 법무보호대상자의 건전한 사회복귀 지원과 함께 재범 방지활동 업무를 맡아 범죄없는 밝은사회 구현에 이바지하고 있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구본민이사장은 “공단은 어버이처럼, 직원과 자원봉사위원은 형제자매처럼의 자세로 재범방지를 통한 사회안전과 국민행복 수호, 보호대상자 개인의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하여 보람과 긍지, 사랑과 열정을 가지고 정진해 나가겠다“고 하였으며,경북 김천이전을 계기로 사랑받는 국내 최고의 재범방지 전문 실천기관으로 발돋음 할 것이며, 기 이전한 공공기관은 물론 지역의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북 김천 혁신도시는 381.2만㎡ 면적에 9,444억 원을 투입하여 부지조성을 완료하였으며, 한국전력기술 등 총 12개 기관 5,364명이 이전되었으며, 정주 계획인구 2만 7천여 명 규모의 도시가 된다.

 

국토교통부는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차질이 없도록 주택․학교 등 정주여건과 교통․의료 등 각종 부대시설을 공공기관 이전시기에 맞추어 공급해 나가고 산․학․연 협력지구(클러스터) 활성화 지원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다.

 

또한 지역인재 채용을 위해 지역인재 채용목표제․가점제 등 채용기준을 마련하고 혁신도시별 합동 채용설명회를 실시하여 지역인재 채용률을 ‘12년 2.8% → ’13년 5% → ‘14년 10.2% → ’15년 13.3%로 매년 꾸준히 늘려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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