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청소년 역량 강화에 ‘총력’
제주시, 청소년 역량 강화에 ‘총력’
상반기 운영 실태 분석으로 하반기 프로그램 대폭 개선
  • 임청경 기자 dkorea222@hanmail.net
  • 승인 2016.08.18 06: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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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임청경 기자] 최근 도내 청소년들을 지원하고 역량을 강화시키기 위한 각종 프로그램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상반기 실시한 청소년 프로그램 운영 실태를 분석해 미비점을 보완함으로써 하반기에는 보다 알찬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방침이라 밝혔다.

 

우선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청소년 어울림마당을 7회에 걸쳐 운영할 예정이며, ‘나도 보컬왕’, ‘나도 댄스왕’ 등과 같이 청소년이 끼를 발산할 수 있는 행사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마지막 어울림마당에서는 ‘청소년 댄스 및 보컬 경연대회’를 개최해 청소년들이 갈고 닦은 끼를 친구들과 가족들에게 뽐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올 상반기 처음 실시해 참가 청소년이나 학부모 등으로부터 상당한 호응을 얻었던 ‘정서불안 청소년 힐링캠프*’ 역시 운영방법을 대폭 개선해 시행한다.

 

25명의 청소년들이 경기도 용인시에 소재하고 있는 중앙 청소년디딤센터를 방문해 프로그램을 운영했던 기존의 방식을 벗어나, 하반기에는 중앙청소년디딤센터의 힐링캠프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주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주관해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캠프 운영은 물론이고 적합한 시설과 인력을 지원해 관련 청소년 지원 행사의 제주 개최를 유도해 제주 청소년상담센터의 역량을 키워나가 관광에도 일조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청소년 자립 지원 사업, 청소년의 창의적 활동 지원 사업, 청소년지도자 역량 강화 사업,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단 운영 및 어려운 청소년 지원 사업 등도 미비점을 보완해 지속적으로 발전시킴으로써 도내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을 도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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