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 한국 암웨이와 손잡고 봉사활동
굿네이버스, 한국 암웨이와 손잡고 봉사활동
  • 대한뉴스
  • 승인 2008.08.20 15: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굿네이버스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은 한국 암웨이와 손잡고학대 피해아동들을 위한 여름 캠프를 마련했다.

관계자측에 따르면, 이번 캠프에는 전국 6개 쉼터 40여 명의 학대 피해아동이 참석해 수상활동·암벽등반 등의 체험활동도 함께한다는 것.

또한 이번 캠프에서는 한국 암웨이 쉼터 지원기금 6,200만 전달식도 진행됐다.

한편,굿네이버스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은 굿네이버스(회장 이일하, www.goodneighbors.org)가 보건복지가족부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는 봉사기관이다.

국제부 이명근 기자

OFF Line 내외대한뉴스 등록일자 1996년 12월4일(등록번호 문화가00164) 대한뉴스 등록일자 2003년 10월 24일 (등록번호:서울다07265) OnLine일간대한뉴스 등록일자 2008년 7월10일 (등록번호 :서울아00618호)on-off line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