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함께 잘 먹고 잘 사는 세상을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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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뉴스
  • 승인 2006.08.16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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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각종 활동 전개…업계 위한 재도약에 나선다

프레스전문제조업체, (주)국일정공 강인덕 대표이사


올들어 기계산업이 큰 성장세를 보이며 제2의 전성기를 맡을 것으로 짐작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고객과 이해관계자의 신뢰를 얻고 있는 좋은 기업이 있어 찾아가 보았다. (주)국일정공(http://www.kukilpress.co.kr/ 대표 강인덕)은 더불어 잘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적극적인 사회봉사 활동을 전개하며 사회적 책임성의 관점에서 균형적·통합적으로 고려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기업이다. 인천기계공단의 이사장으로 재임해 있는 (주)국일정공의 강인덕 대표를 만나 향후 공단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계획과 자신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

■ 고객의 핵심가치를 지향하는 (주)국일정공

최첨단 제품에서부터 작은 부품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제품의 제조는 프레스를 통해서 이뤄진다.

국내 프레스 산업을 이끌며 프레스기술 분야의 우위를 차지하고 있는 (주)국일정공은 지난 1995년 (주)국일프레스를 인수받아,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프레스의 신기술을 고객의 요구와 수요에 충족시키고자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기업이다.

특히 지난 10년간 개발해낸 싱글 크랭크 프레스 신기술과 C형

더블 크랭크 프레스 신기술,


SEMI형 더블 크랭크 프레스 신기술 등의 개발은 우리나라 기계산업의 발전을 앞당기는데 일조를 했다고 말할 수 있어 이와 동시에 매년마다 이뤄지는 신기술의 개발은 새로운 제품을 탄생시켜 업계의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다. 강인덕 대표는 더욱 큰 자부심을 갖고 업계발전과 나아가 국가 산업발전에 이바지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프레스가 제조 산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크다고 할 수 있어 자부심을 갖고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프레스를 만들고 있습니다”

2005년을 재도약의 해로 삼아 품질향상과 신제품 개발에 더욱 매진하고 있는 (주)국일정공은 끊임없는 도전과 창의성으로 세계의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기 위한 미래의 성장 기회를 만들어 나가고 있었다.

“(주)국일정공의 경영철학은 At Kukil, our prospective clients always come first & listen to the voice of the customers. 즉, 우리의 소중한 고객이 항상 우선이며 고객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라는 것 입니다”

기술개발의 활동도 결과적으론 고객 서비스와 직결될 수 있기 때문에 개발 초기 단계에서부터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Total Solution 개념의 고객 지원에 힘쓰고 있다는 것이다. 강 대표는 이러한 노력이 “생산비용절감 및 기대이상의 프레스제조업의 혁신적인 해결법을 창출하도록 인도해 주었다”며 앞으로 “존경, 서비스, 공정, 기술혁신 그리고 고객과 함께 조직 안에서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프레스산업의 모범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한다.


■ 나눔과 어울림의 문화 만들기

청소년들에게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강 대표는 공장 내, 실내 농구장을 만들어 24시간 개방하고 있다.

이곳은 인천지역의 명물로도 자리 잡았을 정도로 학생들은 말할 것도 없고 인천 지역 내, 많은 직장인들까지 이곳을 찾는다고 한다.

“청소년은 우리나라를 짊어질 미래의 역군입니다. 그런 청소년들에게 현대의 시대는 마땅히 쉴 공간을 제공해 주지 못하는 것 같아 아쉬웠습니다. 기업이윤을 사회에 환원하기 위한 차원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농구전용 체육관을 만들었는데 주위의 반응이 너무 좋아 그저 기쁘기만 합니다” 2001년에 지어진 농구전용 체육관은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인근 보육원 소속 청소년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도록 개방하고 있다. 또 회사 내의 농구대회를 통해 직원들의 유대를 강화함은 물론 지역 주민들이 주말을 비롯 평일에도 누구든지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하여 건강 증진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한국중고농구연맹 회장을 비롯하여 생활체육농구협회 회장과 인천시교육위원 등의 직임도 갖고 있는 강 대표가 이같은 일을 전개하는 것은 아마도 자신의 청소년 시절 농구를 가장 좋아해 청소년을 위한 각종 활동에 적극적으로 투자함으로 청소년들이 보다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하고자 하는 그의 배려 깊은 마음일 것이다.

한편, 인천에 위치한 ‘향진원’이라는 보육원의 아이들에게도 일주일에 두 번씩 체육관을 내준다. 쉽게 농구코트를 접할 수 없는 보육원의 아이들에게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해 주고 아이들이 돌아갈 때는 저녁을 제공해 주고 소정의 선물도 쥐어 보낸다고 한다.

결식아동을 위해 도식락을 무료로 제공해 주다 본의 아니게 주위에 드러나 결식아동 돕기 교육부 유공자 표창까지 받게 됐다는 강 대표는 쑥스러움을 금치 못하며 ‘왼손이 하는 일을 오른손이 모르게 하라’는 자신의 신념을 이야기 했다.

그는 “사회가 각박해 지고 있는 현실속에서 혜택을 받고 자라고 있는 아이가 있는 반면 아무런 혜택도 받지 못하는 아이들이 있다”며 안타까움을 전했다. 또, “봉사라는 것이 물질적인 것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으로 시간과 노력을 기울이면 그것으로 충분한 것”이라고 말했다.

갖가지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를 위한 참다운 실천을 하고 있는 강 대표는 특히 청소년들에게 지대한 관심을 갖고 청소년들과 관련된 일에 발 벗고 나서고 있다.

다시금 앞으로도 “남을 도울 수 있는 일에는 결코 게을리 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하는 그의 모습이 ‘사회적책임’을 다하는 참 기업인의 모습임을 실감케 했다.


■ 글로벌 R&D 네트워크로 미래 성장 원동력 확보

1960년대 이후 수출주도의 경제성장정책에 의해 급속히 발전한 인천은 1980년대 들어 조립금속, 기계장비, 석유화학 등 중화학 공업 중심의 공업구조로 재편되었다. 인천은 현재, 제조업 중 조립금속, 기계장비 업종이 전체의 60%를 차지하고 있어 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의 기계공업단지를 구성하고 있다.

강 대표는 인천시, 여러 개의 공업단지 중 인천시 남구 도화동에 위치한 인천기계공단 이사장을 맡고 현재, 120여개의 회원사와 함께 보다 더 빠른 성장을 위한 상생협동의 장을 만들어 가고 있다.

내년 기계산업의 성장세가 두드러질 것으로 전망돼 업계의 움직임도 예사롭지 않은 가운데 있어 이에 강 대표는 “모든 산업의 기초라 할 수 있는 기계공단의 모습이 빠르게 변화되고 있어 현재의 위치에 안주하지 않고 미래의 성장 원동력을 확보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강 대표는 기계제조 산업에 있어 기업의 불안전한 상황을 지적하며 “정부의 제공이 많은 것에 비해 가격 변동은 고스란히 기업에 전가되고 있다”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작년의 경우 철강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해 이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계공단에서는 많은 불이익을 당했다. 이는 곧바로 중소기업들의 숨통을 조이게 되는 처사로 이어지게 된다.

“만약 철판 가격이 20%대로 오르게 되면 기계공단 뿐만이 아닌 우리와 거래하는 중소기업들에게도 영향이 미쳐 설령, 제품을 만들어 내 놓는다 해도 대기업에서는 값을 더 지불하지 않을 것이다. 결과적으로 중소 가공업체들은 한계에 다다르게 되는 것이다”

강 대표는 이러한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정부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또, 정부는 원자재의 상당수를 제공하는 만큼 큰 가격변동을 커버할 수 있는 대비책을 제시해야만 다변화하는 환경속에서 전략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요즘 강 대표에게는 심사숙고하는 문제가 있다. 장기적인 안목으로 보다 높은 경쟁력을 확보하여 지속 성장하기 위해 그는 지금 공단 내에 새로운 협력 단체를 만들기 위한 전략을 세우고 있다. 이는 젊고 건강한 기업인들을 모아 동종업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고 이러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위기감을 느끼고 있는 기초산업을 살리고 업계를 살리기 위한 특단의 대책인 것이다.

강 대표는 “현재 기계공단은 제 기능을 발휘할 수 있는 공동 구입이라든가 공동 기술 개발 등을 이룰 수 있는 여건이 제각기 흩어져 있는 상황이다. 때문에 이를 한군데로 모을 수 있는 방안을 추진 중에 있다”고 전했다. 이를 위해 공단을 재편성하는 것은 물론 수출 분야의 가장 빠른 변화를 예상하며 공난 내, 저가 경쟁으로 인한 폐단을 막기 위해 수출시, 수출품목을 가지고 사전에 조율하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강 대표는 “제품의 각 품목별로 공단내 업체들을 분류, 원가 경쟁력을 확보해 외국에 저가로 파는 출혈경쟁을 막기 위해 우선, 새로운 시설을 도입해 작업환경을 개선하며 기술개발을 통해 제품 경쟁력을 확보해 기계 공단의 면모를 제고 할 것”이라고 말했다.


■ 대기업위주의 정부정책, 중소기업 ‘살 길’ 열어 주어야…

(주)국일정공은 제품에 대한 열과 성의를 갖고 주요 완제품 모두를 직접 아웃소싱을 거치지 않고 직접 제작하고 있다. 이는 제품의 고품질화를 실현하기위한 전략과 맞물려 자연스럽게 브랜드가치 증대에 기여키 위한 이들의 노력이다.

강 대표는 업계에서도 ‘장신정신’으로 똘똘 뭉친 사람으로 유명했다. 또 탄탄한 기술력만큼 납품업체나 제휴업체와의 관계 속에서도 기술 협력을 강화하고 교류를 활성화하고 있어 모든 사업 파트너들과 10년 이상의 유대관계를 지속해 오고 있다.

현재는 연 매출 200여억원의 중견기업으로 성장해 제품의 질적 고도화를 통한 신가치 창출에 주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해외시장에도 문을 두드리기 시작한 (주)국일정공은 중국과 사우디와의 수출계약을 체결, 이미 중동지역과 멕시코에는 현지 생산 체제를 구축하고 있으며 베트남과 인도 등지의 개발도상국들을 상대로 한,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강인덕 대표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관계정립을 통한 기업 간, 격차해소가 선행되지 않는 한 중소기업 활성화는 이뤄지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하도급거래가 일반화되어 있는 우리나라는 중소기업과 대기업과의 관계를 바람직하게 뒷받침할 수 있는 제도와 환경이 경제 전체의 효율성 및 안정성에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고 할 수 있다.

“현 정부의 기업 정책은 이를 뒷받침 할 수 있는 활동이 전혀 없다. 오히려 대기업은 중소기업에게 하청을 통해 부품가격이나 결제 수단 등을 악용해, 이익을 착취하는 경우가 있어 이에 대한 정부의 관리 감독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강 대표는 “중소기업위원회와 중소기업이 감독기관으로 있지만 그 활동내용은 전혀 보지 못했다”며 정부의 일관되지 못한 정책을 비판했다. 게다가 대기업의 막대한 이익은 재투자로 이어지지 않고 있어 오히려 중소기업과 대기업의 격차는 좀처럼 좁혀지지 않고 있다는 주장이다.

외환위기 이후, 대기업들이 투자를 기피하게 되고 이는 곧바로 중소기업의 고질적인 자금난으로 이어지는 현상을 초래하게 되었다.

그는 “부채율 0%의 대기업들은 많지만 노사분규가 끊이지 않고 있다. 이와 같은 현상은 청년 실업을 더욱 부추기는 요인”이라고 강조하며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임금격차는 구직자의 선택을 좁혀 실제로 극심한 취업난 속에서 중소기업은 구인난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강 대표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격차해소 방안은 ‘기업 구조조정’이라고 말했다. 중소기업과 대기업이 이익을 공동으로 향유할 수 있도록 만드는 대기업의 투자촉진을 통해 창출된 이익을 공유함으로써 중소기업의 자금난, 인력난에 숨통을 트이게 하고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우선이라는 주장이다.

“공정거래위원회, 중기청 등의 정부기관들이 현재보다 적극적인 활동을 함으로써 기업간 구조적인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또한 대기업의 투자를 유인하는 방안을 내놓아야 합니다. 이를 통해서 중소기업의 살 길이 열려야 활성화가 이루어질 수 있을 것입니다.”

‘모두 함께 잘 먹고 잘 사는 세상을 만들자’는 강 대표의 소망이자 신념이다. 유달리 화끈한 성격으로 소문난 강인덕 대표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과 결단력으로 이 시대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었다. 또한, 청소년과 지역사회를 위해 아낌없는 봉사실천을 통해 더 큰 신뢰와 더 큰 믿음을 쌓아가고 있었다.

시대의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하기 위해 쏟아내는 그의 열정에 격려의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도 기업성장을 위해 헌신함은 물론 사회를 위해 공헌하는 큰 기업인으로 성장하길 기대해 본다.


Kang, In-Deok, the Chief Executive of Kukil Precision Co., Ltd, the manufacturer specialized in Press.

“Build a better place for all. "

Has developed various activities for teens, now plans taking a big leap for business again.


Recently in 2005, Mechanical industry have considered to have the second golden age showing big growth. With this condition, we visited a company recognized to be reliable by customers and interested parties. Kukil Precison Co., Ltd(www.kukilpress.co.kr) attempts consistent growth in consideration of social responsibility serving the public positively to make better society living together. We had an interview with Kang, In-Deok, the Chief Executive of Kukil Precision, Co. Ltd as the chief director of Incheon mechanical industrial complex and asked things about further development plan of the industrial complex and his life.


■ Customer's key value-oriented company, Kukil Precision Co. Ltd


From state-of-the-art products to a small piece of parts, most manufacturing works are done by press.

Leading the press industry in Korea and placing the top position in Press technology, Kukil Precision has been providing the best service to meet the need and the requirements from customers with new technology in Press by consistent development since it undertook Kukil Press Co., Ltd. in 1995.

In particular, new technology developed by Kukil for the past 10 years such as new Single Crank press technology, Double Crank Press technology which is SEMI typed, and etc. has contributed to the growth of mechanical industry in Korea along with new products developed by new technology which draws big attention from the industry. With all these works, Kang In-Deok is attempting to contribute to the development of the industry and Korea with big pride.

“I think Press plays a significant role in manufacturing industry so I have pride in my mind to make Press with craftsman spirit".

Kukil Precision strives for quality improvement and developing new product having 2005 as a new jump period for opportunity to be competitive in the world with continuous challenge and creativity.

Kukil's management philosophy is "At Kukil, our precious clients always come first & listen to the voice of the customers" he said.

Since technology development can be directly connected to customer service, the company puts a lot of efforts to support customers based on Total Solution(ex. providing various customer service to customers from the initial stage of development). Kang, In-Deok explained more about this "Those efforts led us to create innovative solution in Press manufacturing industry and production cost reduction more than expected. From now on, we will try to be a consistent example of Press industry by respect, service, fair play, technology innovation, and cooperating with customers in organizations."



■ To make sharing and joining culture


Mr. Kang has a big interest in Youth so he opens indoor basketball court for 24 hours a day in the factory.

This basketball court is well known as specialty in Incheon and used by many people including workers as well as teenagers.

"Teenagers are preliminary workers who will lead our country's future. and I was always sorry that we could not provide sufficient place for taking a rest for them. So I made a gym for playing basketball to return corporate's profit to society and serve the community. And it has favored by everyone, which makes me really happy."

He continued "The gym built in 2001 was opened for teenagers, especially orphanage near the company on Tuesdays and Wednesdays. We also hold basketball games in the company to make close relationship with each other and let everyone in the community to use the gym freely on weekends as well as weekdays which helps with citizen's health.

He has more duties as a chairman of Basketball Association and a member of board of education in Incheon as well as a chairman of Korea Teen Basketball league.

The reason why he does these jobs can be explained by telling his youth when he was interested in Basketball, thus to invest in many activities for youth is from his warm heart hoping them to have better healthier life.

In addition, he rents the gym for children in orphanage called "Hyangjinwon" in Incheon twice a week. He provides them with free space to play around and offers them dinner along with small gift. He received an award for merit from Ministry of Education when his good conduct(offering lunch to kid who often skip meals because of poverty) was disclosed. When we asked about that, he looked really embarrassed and told us his motto 'Do not let your left hand know what your right hand is doing.' "while there are many benefited children, there are also some children with nothing given in our community." he continued, "Service does not solely mean physical things, if you were fully doing your job with best effort that would be enough."

He does real practice for the community through various service jobs, especially in the work related to children and teenagers. He said he would never hesitate to help others as he did so far. From what he said and done, we feel true entrepreneur who does his best with social responsibility given to him.



■ To secure motive power for further growth with Global R&D network


Incheon where had been rapidly developed by export-oriented economic policy since 1960 has been reorganized to be industrial structure focused on the heavy chemical industry such as a metal processing, Machinery, petrochemistry, etc at entering 1980. Industry of Metal processing and mechanical equipment account for 60% of total manufacturing industry in a category of industry representing the biggest machine-industrial complex in Korea.

Kang, In-doek is in charge of managing Machine industrial complex in Incheon located in Dohwa-dong, Nam-gu, Incheon as the chief director among other complexes making a field of cooperation for more rapid growth together with 120 member companies.

Currently, the industry is having serious movement since the machine industry is expected to grow more next year. With this, Kang, In-Deok said "The machine industrial complex, to be said, the basis of every industry is now changing rapidly, so I will do my best to secure the motive power for further growth without satisfying this state.

Moreover, he pointed out unstable state of corporations in Machine manufacturing industry showing saying "While Government provides a lot of things, corporations are being blamed of the fluctuation of price"

For example, last year, there was an explosive increase in demand of steel, which gave disadvantage to machine industrial complex. This is to make small and middle sized businesses have hard time.

"If steel cost increases 20% up, it will seriously affect SMEs contracted with us not to speak of those in machine industrial complex, which leads difficulties to sell our products to large enterprises due to its increased price, so it will cause really serious problems and difficulties for SMEs"

To solve this situation, he emphasized on the role of government. and he suggested that The government should propose solution to cover big fluctuation of price since it provides as many as raw materials so that it can strategically keep up with multi-changing environment.

Besides, there is an issue he seriously consider these days. To ensure consistent growth by securing competitiveness higher than ever as taking a long view, he is planning to make new cooperation body in the industrial complex. This is a plan to revive key industry and the business in which sense of crisis is growing to give new energy by young and healthy entrepreneurs gathered.

He said "currently, in the industrial complex, there are difficulties in achieve cooperate purchase or cooperate technology development, so now we are promoting the plan which can gathers these functions.

For this, the industrial complex is planning several things including reorganization of the complex, pre-adjustment of items at export to avoid the vice of low-price competition in the industrial complex expecting the quickest changes in export field.

He said that they will introduce new facility to prevent no profit competition selling products to foreign market with low-price by securing competitiveness in prime cost and classification of companies in the complex by product items. and also they will improve working environment and secure price competitiveness through technology development so as to raise features of the industrial complex.



■ Large-enterprises-oriented government policy should be open to the SMEs. for their survivals…


With enthusiasm and devotion, Kukil Precision Co. Ltd. is manufacturing main finished products without outsourcing.

This is their effort to contribute to increase brand value along with strategy in realizing high quality in product.

Kang, In-doek is famous for 'artsan spirit' in the industry. Moreover, he is keeping good relationship with affiliated companies and subcontracted companies as well as holding strong technology, which enables them to activate exchange and to enhance technology cooperation for more than 10 years with every business parter.

Recently. annual sales of the company achieved KR\ 20 billion grown as middle standing enterprise, the company is concentrating on new value creation through qualitative development of products.

To achieve this, Kukil is stepping into foreign market by making export contract with China and Saudi Arabia, also building local production facility in Middle east and Mexico. Now it is moving forward with a plan to carry business in developing countries such as Vietnam and india.

At the same time, Kang, In-deok said "unless a gad between companies is settled by establishing right relations between Large enterprises and SMEs, the activation of SMEs may have difficulties to be successfully done"

In Korea, subcontract is generalized, therefor, the appropriate system and environment which can support the relation between SMEs and large enterprises have important meaning in utility and stability in whole business.

"There is no activity to support this in current government's policy, moreover, large enterprises tends to abuse part price or settlement method through making subcontract with SMEs and often exploits profits from them. Therefore, it is required to have government's supervision about this"

He criticized for government's disconnected policy having said that although there are Presidental commision on SMEs and SME as a supervising institutions, they never showed any activities at all, besides, huge profits of large enterprises are not connected to re-investment, so it keeps gap between large enterprises and SMEs.

After Foreign exchange crisis, large enterprises avoid investment, this directly affected chronic financial difficulty of SMEs.

"Although many large enterprises keep 0% of debt, there is always a conflict between the labor and the capital, which incites youth unemployment. A gap in salary between large enterprises and SMEs makes job applicants' option narrow, so in reality, SME is having troubles with employment in such serious situation"

He suggested that the way to solve this gap between large enterprises and SMEs is 'Restructuring'. It promotes investment from large enterprises to share profits together. elevating competitiveness is the priority for solving difficulties with employment and finance of SMEs by sharing created profits though the way"

"Government institutions such as Fair trade commission and Presidential commission on SMEs should perform more activities than before so as to solve structural problems among enterprises. Also, the government should present plan which can induce investment from large enterprises. though the investment, SMEs can survive, which will lead activation"

"Build better place for all" is his wish and belief.

Kang, In-deok who is well known for his positive and active character, leads the changes with challenge and determination without being afraid of failure. In addition, he is building more trust and faith through helping the youth and serving the community.

We give a big hand to his passion derived from dealing effectively with changes in this era and expect him to be grown as a great entrepreneur who can serve the society as well as dedicating himself to business development.





취재_노승선 기자(ns0335@dhns.co.kr) / 문정선 기자(sundal1106@dhns.co.kr)

/ 신정헌 기자(yanggun1221@d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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