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로부터 Mayumi Ogawa女士, Haruka 娘, 김수진 원장, Tsutomu 氏)
한류의 비밀을 한국전통음식의 Styling을 통한 시각화에서 찾으려는 한류음식문화연구원 김수진 원장은 요새 무척 바쁘다. 외국서 한국음식에 대한 기본을 배우려는 외국인 수강생이 거의 매일 찾아오기 때문이다.
오늘도 일본인 한 가족이 김 원장을 찾아와 손수 김치를 담궈보며 한국의 맛을 체험했다.
영화 '왕의 남자'에서 궁중음식 고증및 음식감독을 맡았던 김 원장은 최근 드라마 '식객'에서도 음식감독을 맡고 있다.
정부 모든 부처가 갈망하고 있는 또다른 한류는 의외로 가까운 곳에 있으며, 민간외교 역시 너무도 가까이 있다.
글.사진/국제부 이명근 기자(외교부 및 문화체육관광부 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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