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신한 Ready 高 통장’ 출시
신한은행, ‘신한 Ready 高 통장’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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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8.08.24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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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행장 申相勳)은 오는 25일(월)부터 핸드폰 요금 자동이체시 최고 연 4.2%(세전)를 제공하는 입출금이 자유로운 ‘신한 Ready 高 통장’을 판매한다” 고 밝혔다.



동상품은 대학생 및 사회초년생 등 젊은 고객들에게 휴대폰요금 자동이체시 우대금리 및 금융혜택을 제공하는 상품으로 만18세에서 만30세까지 개인고객이 가입 할 수 있다.

평균잔액 중 100만원까지 연3.5%의 기본우대금리를 적용하고 100만원 초과 금액에 대해서는 연 0.1%의 금리를 제공한다. 또한 전월 말 기준 적립식예금 잔액이 10만원 이상인 고객에게는 연 0.4%, VM뱅킹 및 USIM뱅킹 가입고객에게는 연 0.3%의 추가금리를 지급한다.

특히, 금리우대 이외에도 자기앞수표 발행수수료 면제, 전자금융수수료 면제, 당행 CD/ATM 수수료 면제 (타행이체수수료제외) 등 각종 수수료가 면제된다. 또한 환전·송금시 40% 환율우대, 골드리슈 금적립 가입 후 자동이체시 50% 스프레드가 우대 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지난 4월 28일 0세부터 만18세 까지 유아,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신한 Kids &Teens Club’ 상품을 출시하였고 이번에는 만18세에 만30세의 대학생, 사회초년생 등을 대상으로 하는 본 상품을 개발함으로써 미래고객 확보를 위한 토대를 마련하였고, 향후에도 지속적인 서비스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한편, 신한은행은 ‘Tops캠퍼스 플랜 저축예금’, ‘U드림 취업기원 정기예금’등의 상품을 출시한 바 있다.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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