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양훈 기자] 관절전문 바로병원(병원장 이정준/www.baro119.co.kr)은 인공관절, 척추디스크 수술환자들을 위한 입퇴원 ‘윌콜’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윌콜’ 서비스는 병원 입퇴원 고객들의 서비스만족에 주안을 둔 편의시스템이다. 입퇴원 환자 교육, 퇴원환자 안내 및 짐서비스, 차량출차대기실 운영 그리고 인공관절술 수술환자들을 위한 공동간병실 운영 등 다양한 고객접점에서의 편의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바로병원은 인공관절 수술과 척추 수술환자가 인천지역에서 가장 많이 몰리는 병원으로 의료 및 고객서비스 향상에 많은 관심을 두고 있다.
질향상위원회 변진 간호과장은 “수술의 성공도도 중요하지만 보호자들의 편의사항에 중점을 두고 준비하고 있다. 환자 대기시간 및 진료안내, 입퇴원 교육, 퇴원환자 비용설명, 짐 서비스 등 다양한 고객접점을 분석하여 도출하는 위원회를 추구하는게 위원회의 목표이다. “며 “바로병원을 방문고객은 항상 웃고 가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3대가 찾는 병원’을 지역사회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고 말했다.
한편, 바로병원은 고객들의 진료시간 대기를 위한 매주 월요일 오전 8시 30분 진료시작으로 “모두가 30분 일찍” 이라는 구호로 의료고객과의 응대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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