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진타오 주석의 방한 시 이명박 대통령이 후 주석에게 요청했던 ‘탈북자 문제’에 대해 중국외교부 친강 대변인은 26일정례브리핑 통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친 대변인은 탈북자에 대해 ‘비법입국조선인(非法入境朝鲜人)’이라는 용어를 쓰며 이 문제 관해서는 국내법, 국제법과 인도주의 원칙에 따라 개개 사안의 구체적 상황을 고려해 타당하게 처리할 것이며 계속 이런 입장을 고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问:胡锦涛主席访问韩国期间,韩方表示希望中国停止遣返朝鲜“脱北者”,中方对此有何回应?
答:关于你提到的非法入境朝鲜人问题,我们一向本着国内法、国际法和人道主义原则,根据有关个案的具体情况做出妥善处理,今后我们也将继续这样做。
자료출처/중국 외교부 홈페이지 기자회견 전문에서 발췌 요약
사진출처/ 중국 외교부 홈페이지
추정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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