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송지영 기자] 전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장수프로그램 ‘KBS 전국노래자랑’이 10월 11일 김포시를 찾아온다.
김포시(시장 유영록)는 ‘대한민국 평화문화 1번지 김포’의 이미지 확산과 홍보를 위해 전국에 동시 방영되는 ‘KBS전국노래자랑’을 김포에 유치했다고 11일 밝혔다.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9월 21일부터 10월 8일까지 거주지 관할 읍·면·동에 제출하면 되며, 예심은 10월 9일 김포아트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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