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송지영 기자] 김포2동 새마을지도자회(회장 전덕재)가 지난 9일 추석명절을 맞아 김포대로 1517번길(농로변) 일원과 도심가로변 푸른솔초등학교 인근 제초작업을 실시했다.
전덕재 새마을지도자회장은 “고향을 방문을 하는 귀향객들에게 조금이나마 쾌적함을 보여줄 수 있어서 기쁘며, 22일에 있을 가을꽃심기에도 새마을회원과 김포2동의 많은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김두영 김포2동장은 새마을지도자회의 극진한 애향심에 다시 한 번 고마움을 표하며, 앞으로도 계속적인 협조를 통해 쾌적한 김포2동을 만들자고 답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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