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회천2동, 추석 맞아 곳곳에서 온정의 손길 이어져
양주시 회천2동, 추석 맞아 곳곳에서 온정의 손길 이어져
  • 송지영 기자 jharinii@hanmail.net
  • 승인 2016.09.14 04: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송지영 기자] 양주시 회천2동에 추석을 맞아 곳곳에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대한뉴스

 

지난 9일 회천2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경옥)에서 백미 10kg 50포를 전달한데 이어, 12일에는 회정동 소재 세움주식회사에서도 같은 양의 쌀을 전달했다.

 

회천2동으로 기부되는 쌀은 지역사회의 나눔의 온정을 필요로 하는 소외된 이웃을 위해 매년 명절마다 전달하고 있으며, 기부된 쌀은 회천2동 관내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등 불우이웃을 위해 사용 될 예정이다.

 

특히 김성덕 회천2장은 “회천2동 관내 업체, 주민자치위원회에서 마련한 ‘사랑의 쌀’로 지역사회의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표현을 하였다.

 

종합지 일간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크리에이티브 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