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질의 일자리 창출, 제조업 공동화, 중소기업 지원대책
양질의 일자리 창출, 제조업 공동화, 중소기업 지원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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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6.08.19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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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질의 일자리 창출, 제조업 공동화, 중소기업 지원대책,
한-미FTA 등 다양한 산업정책 현안에 대한 열띤 토론을 진행 산업자원부(장관 정세균)와 민주노총(위원장 조준호)은 8월 18일 (금) 12:00~14:00 에 산업자원부 대회의실(6층)에서 도시락 오찬을 겸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양 기관의 주요 간부진이 참석한 정책간담회에서 산자부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질 좋은 성장’ 추진현황 및 계획을, 민주노총은 노동계의 산업정책에 대한 제안을 발표하였으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 제조업 공동화, 중소기업 지원대책, 한-미FTA 등 다양한 산업정책 현안에 대한 열띤 토론을 진행하였다.

금번 정책간담회는 제조업 노조가 많이 가입되어 있는 민주노총에 산업정책에 대해 설명하고, 산업정책 현안에 대한 민주노총의 의견청취와 발전적인 토론을 위한 자리였다. 정세균 산업자원부 장관은 지난 4월 발표한「질 좋은 성장」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성장과 고용의 선순환 구조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음을 설명하고, 三重苦(환율하락․고유가․고원자재가) 등으로 대내외 경제여건이 좋지 않은 지금이 그 어느때보다 기업들의 적극적인 투자가 절실한 시기이며,勞․政이 함께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라는 공동목표를 갖고 함께 노력하면 그 효과가 倍加될 것임을 강조 했다.

 

부는 9월중 업종별 투자로드맵, 기업환경개선 로드맵 등을 마련하여기업의 적극적인 투자를 유도해 나갈 계획임을 시사 했다. 또한 한미에 대한 이해와 안정적 노사관계 구축의 중요성도 강조하고, 이에 대하여 민주노총은 제조업 공동화 대응 등 노동계를 함께 고려하는 산업정책의 추진을 협조를 부탁 했다,

 

산업자원부는 민주노총․한국노총과의 정책간담회를 통해 노동계의산업정책에 대한 이해를 제고시키는 한편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발전적인 토론을 지속해 나갈 계획임를 강조 했다.

 

노승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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