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창간 14주년을 맞는 대한뉴스가 전국 전역으로 취재권역을 확대합니다.
대한뉴스는 다음,네이트 등에 뉴스를 공급하고, 지난 2008년 7월 10일 전국 일간지 중 최초로 '디지털 퍼스트'를 선언한 후 인터넷신문으로 전환하고 월간지, 주간지를 강화했습니다.
이후 대한뉴스는 순수 오프라인과 온라인매체로 재탄생하며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뉴스는 전국 전역으로 취재권역을 확대하고 조직을 일신합니다.
이에 따라 전국(인천, 충남, 전남 제외) 각 지사(장) 및 주재기자를 모집합니다.
특히, 대한뉴스는 각 지역 지사와 주재기자의 성장을 최우선 목표로 하기에, 50%~60% 정도의 수익배분을 약속합니다.
인터넷신문 등록요건 강화로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분들의 돌파구가 될 것을 확신합니다.
△모집 인원: 전국, 경기도내 31개 시군별 지사장 및 주재기자 (권역별로 2~3개 지자체 통합 가능)
△제출 서류: 이력서/ 기명기사 3건
△전형 방법: 1차 서류전형/ 2차 면접
△접수 방법: 이메일 접수(wolyo@korea.com)
△접수 기간 : 충원시까지 (선착순)
△합격자 발표: 개별통보
△기타: 제출서류는 반환하지 않음
△문의 : 02-3447-5114 김남규 010-2767-2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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