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송지영 기자] 김포시는 추석명절을 맞아 사람들이 많이 찾는 김포5일장에서 김포시 도로명주소 서포터즈와 함께 ‘도로명주소 활용을 높이기 위한 합동 캠페인’을 지난 12일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제2기 도로명주소 서포터즈 회원들과 담당부서 공무원 등 20여명이 도로명주소 안내문과 홍보물을 배부해 도로명주소 사용에 대한 편리성을 홍보했다.
임동호 토지정보과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도로명주소 홍보정책을 발굴하고 안내시설을 확충해 시민들이 도로명주소로 인해 생활에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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