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오피아 언론인 눈에 비친 한국은 어떤 모습일까 ?
에티오피아 언론인 눈에 비친 한국은 어떤 모습일까 ?
국제교류재단 초청 3일부터 6박7일
  • 대한뉴스
  • 승인 2008.08.30 23: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에티오피아 언론인 눈에 비친 한국은 어떤 모습일까 ?

네비 메코넨(Nebiy Mekonnen) 에티오피아 Addis Admass誌 편집국장(Editor-in-chief, Addis Admass)이 한국국제교류재단(이사장:임성준) 초청으로 9월 3일부터 6박 7일의 일정으로 방한한다.

국제교류재단에 따르면, 메코넨 편집국장은 에티오피아 내에서 가장 신뢰받는 Addis Admass지의 편집국장으로, 이번 방한을 활용하여 한국의 정치, 경제, 문화에 관한 기사를 게재한다는 것.

한편, 이번 방한기간 동안 메코넨 편집국장은 한국언론재단, 동아일보, 한겨레신문 등을 방문, 국내 언론도 벤치마킹 할 예정.

국제부 이명근 기자

OFF Line 내외대한뉴스 등록일자 1996년 12월4일(등록번호 문화가00164) 대한뉴스 등록일자 2003년 10월 24일 (등록번호:서울다07265) OnLine일간대한뉴스 등록일자 2008년 7월10일 (등록번호 :서울아00618호)on-off line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