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의료진, 경기도 선진의료기술 배우러 온다
몽골 의료진, 경기도 선진의료기술 배우러 온다
가톨릭대 성빈센트 병원 등 도내 7개 병원서 의료기술 임상연수
  • 김남규 기자 wolyo@korea.com
  • 승인 2016.10.09 21: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김남규 기자] 경기도가 10일부터 11월 4일까지 4주 간 몽골 울란바토르시 의료인을 대상으로 ‘해외 의료인 연수 프로그램(Global Healthcare Academy)’을 진행한다.

 

이번 연수는 지난해 10월 20일 도와 몽골 울란바토르시가 ‘보건의료 협력을 위한 실행협약’을 체결한 뒤 갖는 후속사업으로 두 지역 간 실질적인 첫 교류다.

 

이번 의료진은 몽골 울란바토르시 보건국과 몽골 제1국립병원 등의 추천을 받은 전문의 9명이다. 이들은 몽골 제1국립병원, 몽골 국립외상정형센터 등지에서 산부인과, 정형외과, 소화기내과, 흉부외과, 신경외과 부문을 담당하고 있다.

 

이들 전문의는 경기지역 의료기관에 배치돼 도의 의료기술 임상연수를 받을 예정이다. 배치 기관은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순천향대학교부천병원, 명지병원, 세종병원, 이춘택병원, 윌스기념병원, 단원병원 등 총 7곳이다.

 

배수용 도 보건복지국장은 “도는 이번연수를 시작으로 보건정책교류와 인적교류를 확대해 몽골 울란바토르시와 보건의료 협력관계를 더욱 돈독하게 구축할 계획”이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선진의료지식과 기술을 몽골에 전파하는 한편 현지 환자를 확대 유치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 고 밝혔다.

 

한편 도는 지난 8월에도 중앙아시아 주요 3개국인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즈공화국 의료인 8명을 대상으로 해외의료인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다.

 

종합지 일간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크리에이티브 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