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최용진 기자] 나주경찰서(서장 김학남)는 지난 7일부터 1박 2일 동안 보성군청소년수련원에서 학교전담경찰관, 명예경찰소년단 등 30여명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별빛‧달빛 희망캠프를 운영 했다.
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의 다양한 교외 체험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결속력을 강화하고, 명예경찰소년단으로서의 자긍심과 사명감을 배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나주경찰은 “학교폭력 예방 의식 함양과 청소년의 건전한 육성을 위해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종합지 일간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크리에이티브 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저작권자 © 대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