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노트7 자발적 리콜, 85% 수거
갤럭시 노트7 자발적 리콜, 85% 수거
국표원, 소비자들에게 신속한 수거 협조와 사고 신고를 당부
  • 김남규 기자 wolyo@korea.com
  • 승인 2016.10.10 18: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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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남규 기자]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10.8일 현재 갤럭시 노트7의 수거 실적은 38.9만대로, 약 85% 수거되었다고 10월 10일 밝혔다.

 

국표원은 지난달 22일 삼성전자가 7.30일부터 9.2일까지 생산한 갤럭시 노트7 총 45.6만대에 대한 자발적 리콜을 승인한 바 있다.

 

국표원 관계자는 “아직도 약 7만대가 사용되고 있어, 삼성전자에게 미교환 사용자에 대한 개별적 통보 등 조속한 수거 조치를 요청했고 소비자들의 신속한 수거 협조도 필요하다”고 밝히고,

“또한 항공기 탑승시 국토부 권고에 따라 리콜 갤럭시 노트7의 기내 사용 및 충전 금지를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국표원은 최근 국내․외(미국, 대만 등)에서 교환된 '새 갤럭시 노트 7'에 추가 발화 사고가 발생하고 있는 것에 대해, 관련 동향을 긴밀하게 모니터링하며 주시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국내에서도 유사한 사고가 발생할 경우 ‘소비자는 국표원 제품안전정보센터(☎1600-1384)나 배터리 사고조사 전담기관으로 지정된 한국산업시험기술원(KTL, ☎080-808-0114) 등 정부 기관에 우선적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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