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사무처, ‘국회민원상담실’ 개소
국회사무처, ‘국회민원상담실’ 개소
국민에게 힘이 되는 국회 구현
  • 임병동 기자 worldcom09@daum.net
  • 승인 2016.10.11 16: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임병동 기자] 국회사무처(사무총장:우윤근)는 2016년 10월 12일(수) 오전 10시 30분 국회 의원회관 신관 1층에「국회민원상담실」을 개소하고 우윤근 국회사무총장, 진정구 입법차장, 이인용 사무차장 등 국회사무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국회민원상담실」현판식을 가질 예정이다.

 

기존에 국회 본관 면회실 한쪽 구석에 개방된 형태로 운영되던 민원상담코너를 민원인 접근성이 높은 국회의원회관으로 이전하고, 부스형태로 확장·재구성함으로써 보다 쾌적하고 편안한 민원상담 환경이 조성된다.

 

이번「국회민원상담실」개소를 통해 국민의 대표기관이자 민의의 전당인 국회가 다양한 국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입법과정 등에 적극 연계토록 함으로써 ‘국민에게 힘이 되는 국회’, ‘국민과 소통하는 국회’를 구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종합지 일간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크리에이티브 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