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최진이 기자] 부쩍 쌀쌀해진 10월, 낮과 밤으로 기온차이가 많이 나면서 우리아이 감기 걸리지 않을까 걱정하는 엄마들을 위한 기쁜소식 하나가 있다.
최근 순수한 어린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꼬망스의 유아전문 브랜드인 모다까리나는 FW 시즌을 맞아 따뜻함은 물론이고 심플함과 천사 같은 우아한 스타일리시한 겨울의상을 출시했다.
주로 화이트 계열과 핑크 계열로 아들의 감성을 자극시켜주는 디자인으로, 유아부터 아동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제품을 선보이며 파스텔 색상과 화려한 디자인을 아이들에게 그려보았다. 우아한 분위기를 표현하여 큐빅과 주름 장식의 세련된 드레스와 행복한 동화 속 공주님 컬렉션으로 전개된다.
또한 파티 또는 행사를 위해 준비된 옷으로 화려한 레이스와 함께 오간자 장식이 어우러져 입체적인 3D 효과를 보여주어 아이들에게 완벽한 드레스로 아름답고 우아함을 담아냈다.
이번 컬렉션은 모든 제품에 러블리함이 한껏 묻어난다. 이외에도 유니크한 디자인이 더해서 지적이고 우아하며 상큼한 분위기를 보여주었다.
올 겨울 추위가 일찍 찾아오고 겨울이 길어진다는 예보에 엄마들의 문의가 빗발치고 있는 요즘, 여아브랜드인 모다까리나는 꼬마숙녀가 되고 싶은 아이들의 감성과 감각을 채워주는 패셔블한 겨울 의상으로 로맨틱 모드와 프렌치 시크 스타일의 접목으로 실용적 라인에서 고급스러운 라인까지 다양하게 표현한 아이템을 선보일 예정이니 올 겨울 우리 아이를 위해 따뜻하고 산뜻한 의상을 입혀보자.
여아 감성룩을 자랑하는 고급브랜드 모다까리나는 현재 전국 어디서든 매장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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