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경찰서, '4대 사회악 피해자 보호 위한 명예 자문위원 위촉식' 가져
남양주경찰서, '4대 사회악 피해자 보호 위한 명예 자문위원 위촉식' 가져
  • 이용춘 기자 imnews314@hanmail.net
  • 승인 2016.10.17 22: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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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이용춘 기자] 남양주경찰서(서장 김충환)에서는 장애인 성폭력 피해자 보호시설인 “목양의 집”과 “한국 여성 복지 상담협회” 대표를 4대 사회악 피해자 보호 명예 자문위원으로 17일 위촉했다.

 

ⓒ대한뉴스

 

이번 위촉식은 4대 사회악을 담당하는 여성청소년과 주관으로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 대상 성범죄와 가정폭력 아동학대 등피해자들에 대한 신속하고 내실 있는 피해회복 지원을 위해 전문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위촉된 4대 사회악 피해자 보호 명예 자문위원들은 “4대사회악 피해자들에 대한 상담, 치료 프로그램 연계, 강연 등 피해회복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김충환 남양주경찰서장은 “4대 사회악 범죄피해자 지원 명예자문위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도 범죄피해자가 피해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행복한 사회일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치안서비스를 제공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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