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수 서울시의회 의원, ‘1일 현장 남부수도사업소장’으로 아리수 홍보
최영수 서울시의회 의원, ‘1일 현장 남부수도사업소장’으로 아리수 홍보
최영수 의원, '아리수가 서울 시민 모두에게 믿고 마실 수 있는 안전한 물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
  • 임병동 기자 worldcom09@daum.net
  • 승인 2016.10.22 18: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임병동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최영수 의원(더불어민주당, 동작 1선거구)은 지난 19일 ‘1일 현장 남부수도사업소장’으로 위촉되어 남부수도사업소 직원들과 함께 동작구 장승배기역 교통섬에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안전하고 깨끗한 아리수 홍보에 나섰다.

 

최영수 의원(왼쪽 5번째)은 지난 19일 ‘1일 현장 남부수도사업소장’으로 위촉되어 아리수 홍보에 나섰다. ⓒ대한뉴스

이 날 ‘찾아가는 1일 현장 수도사업소’가 운영되었던 장승배기역 교통섬에는 동작구 지역주민들에게 서울의 수돗물인 아리수의 신뢰도와 우수성을 홍보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 행사에서 옥내 노후배관 공사비 지원 상담, 수질검사 체험 신청, 수도요금 및 급수 불편사항 상담, 기타 민원 사항 등을 접수하여 현장에서 궁금증을 해결하고 주민과 소통하는 자리로 진행되었다.

 

최영수 의원은 “아리수는 입상활성탄으로 고도정수처리를 해서 더 깨끗하고 미네랄이 살아있는 맛있는 물로 공급되고 있다”며 “아리수가 서울 시민 모두에게 믿고 마실 수 있는 안전한 물이 될 수 있도록 시민들에게 공감대 확산을 위하여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종합지 일간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크리에이티브 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