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스타스페이스 이태규대표이사
(주)스타스페이스 이태규대표이사
  • 대한뉴스
  • 승인 2008.09.10 16: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주)스타스페이스

이태규 대표이사

◎ 은행 지점장에서 부자학교수로

‘부자가 되는 가장 가까운길은 부를 경영하는데 있다’라고 고대 로마시대 스토아철학자 루시우스 아나데우스 세네카는 말했다.사람을 부자로 만드는것은 돈이아니다.운명도 아닌 부동산 개발로 인한 행운도 아니다.그러면 ‘어떻게 해야 부자가 되느냐’는 것은 우리들의 공통 관심사라 할수있다.부자란 태어나는 것이 아니고 부자가 될수 있는 인맥력의 환경속에서 만들어 진다.


좋은 사람과의 인연, 상호신뢰, 상호이익을 통해서 부자가 될수 있다는 ‘성공인테크’를 강의하면서 화제가 되고있는 주인공이있다.바로 스타스페이스 이태규대표이다. 이대표는 조흥은행에 1979년 입사한후 주요 지점과 지점장을 두루 거쳤다.지점장을 역임하면서 금융과 부동산에 혜안이 넓혀지게 되었다. 한때 부하직원 하나임용, 본점의 후선 지점장으로 발령 받았다. 이러한 참담한 경험이 세월을 거치면서 사람을 보는 안목을 지니게 되었다고 한다.

이대표는 27년간 은행업무를 통해 부동산과 존경받는 부자에 대해 연구를 하였다.평생 부자들을 상대한 경험으로 <한국의 부자인맥>이라는 부자학 관련책을써 큰화제가 되었고 현재도 스테이디 셀러로 인기를 모으고있다.

부자의 꿈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최고 스타인 이태규 대표의 부자이론은 의외로 간단하다.우리가 추구하는 성공은 혼자가아닌 ‘더불어 함께 이뤄간다’는 것이 이대표의 지론이다.단순하게 알고 지내는 아날로그인맥이 아닌 친구이상의 진정한 인맥 즉, 디지털 인맥이 성공을 이끌어 줄 수있는 핵심이라고 한다.


디지탈 인맥의 핵심은 내지위가 높든 낮든 변함없이 마음을 나눠줄 수 있는 관계이다. 이처럼 인맥을 강조하고 있는 이유는 신뢰와 멤버쉽으로 뭉친 인맥을 통해 상호이익을 추구할수 있기 때문이라고한다. 상호이익은 계산된 이익과 달라서 돌아올 것을 기대하는것이 아닌 서로가 진정으로 도와줄때 엄청난 시너지효과를 발휘한다고 한다.결국 이것이 각자의 부, 명예, 성공, 이익, 행복을 가져준다는 것이 핵심법칙이다.


-“부자는 현장에 있는것이 나의 지론입니다.전국의 부자들을 찾아가 현장감 있는 생생한 부자학 강의를 할 계획입니다.”


이태규 대표는 ‘한국의 부자인맥’의 저자로 단국대와 강남대등 주요대학의 부자학 강사로 또한 유명한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부자학’강의는 대학생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교양강좌가 되었고 한국방송공사의 부자학강의는 큰화제가 되어 이시대의 진정한 뉴리더로서 인정을 받고있다.


인맥으로 뭉쳐 성공하는 한국형 인맥을 밝힌 이대표의 <한국의 부자인맥>을 보면 ‘부자학3-3-3계명’이 있다.성공재테크3계명(①부부가 가치관을 함께하라 ②지도를 끼고 살아라 ③시대의 흐름을 읽어라)과 성공리더쉽 3계명(①비젼을 제시하라 ②도덕성 ③공정한 성과배분)그리고 성공인테크 3계명(①3T

Training>Brand Membership Life ②다목적 연상법 ③이뤄진 꿈속에 살라)가 주요골자이다.

“유태인 중국인 일본인 부자들은 ‘결속력과 정보력’을 중요시합니다.진정한 결속력과 부자되는 정보는 멤버쉽-인맥속에서만 흐릅니다.“라고 이대표는 강조한다.진정한 부자는 미래에 대한 통찰력을 가져야한다고 한다. 이 통찰력을 통해 사물과 현실을 보는 일정한 법칙을 발견할 수가 있고 이법칙을 통하여 자신에게 적합한 능력을 가질수 있다. 이것을 바탕으로 부자가 되는 안목을 키울수 있다고 한다.


진정한 부자는 베푸는 부자이며 이로써 존경받는다.존경받는 부자가 행복한 부자이며 이러한 진정한 부자는 진정한 인맥력의 환경속에서 이루어진다고 이대표는 역설했다.


◎ 재테크 인테크 전문가에서 한국최초 우주항공 사업가로

“이뤄진 꿈속에서 살아라.그러면 현실이 될것이다.”

부동산학 교수로,방송인으로 사업가로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이태규 교수는 성공할수있는 대열에 합류할수 있던 계기는 유년시절 꿈을 가슴에 품고 그것을 이루려고 노력하며 살았기 때문이라고 한다.


풍납동 연구실에는 <이태규 인테크 리서치>간판이 걸려있음에도 불구하고 부동산등 재테크 관련서적 보다는 인공위성과 종이 비행기사진등 우주관련 자료가 이대표의 집무실에 쌓여 있었다. 이대표는 벽에걸려있는 인공위성 사진과 종이 비행기는 이대표가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이라 했다.

현재 공군등과 합작으로 우주-항공테마파크 건설을 추진중인 이대표는“시골에서 자란 유년시절부터 아버님이 사다주신 트랜지스터 라디오를 들으면서 아나운서의 꿈을 키우면서 또한 하늘을 나는 비행기를 바라보면서 우주에 대한 무한한 꿈을 키웠습니다.”라 말하면서 이대표의 풍납동 사무실은 이대표의 어린시절 동심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주는 소중한 공간이었다.


◎ “우주는 현실이자 생활”

인류는 달까지 가는 여행의 꿈을 실현 시켰다. 현재의 과학기술 수준으로 그밖의 다른 행성에 가는것이 불가능한것은 아니다.목적지까지 가는데 소요되는 시간이 문제인것이다.따라서 전세계 과학자들은 인류의 꿈인 우주여행을 실현시키고자 지금 이순간에도 부단한 노력을 하고있다.

우주 무한히 신비하고 광활한곳 누구나 한번은 가보고 싶다는 희망을 품고 있다. 우리와 같은 평범한 사람들에게는 먼훗날 이야기이지만 우리의 우주의 호기심과 희망을 우리나라에서도 실현시키고자 스타 스페이스 이태규 대표가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는것이다.

킨텍스 전시장에서 ‘우주여행 체험전’을 개최하는등 우주를 향한 다양한 꿈을 실현시키는 한국최초의 우주항공 사업가로 각종 언론에 각광을 받았기 때문이다.


이대표는 러시아에서 제작한 우주정거장 ‘미르’를 2000년초 직접구입했다. 러시아 가가린 우주센터에서 제작한 미르는 모두4대로 한 대는 우주비행하다가 생명을 다해 남태평양에 추락했고 한 대는 가가린 우주센터에 한 대는 프랑스 국립 박물관에 있다. 나머지 한 대를 이대표가 구입한것이다. 조종사가 되고 싶었던 어릴적 강렬한 희망이 있기 때문 이었다.


이태규대표는 현재 국내최초의 우주항공 테마파크를 건설중이다.100여만평에 건설될 이 테마파크는 우주항공에 대한 교육,전시,체험공간,항공 우주박물관이 만들어진다.또한 우주항공 관련 첨단산업과 우주 골프장까지 들어서는 꿈의 산업레저 단지가 들어서게 된다.이젠 IT시대에서 ST(우주테크)시대로 옮겨가야한다고 이대표는 역설한다.


◎ 우주개발이 고부가가치 국가경쟁핵심력

참여정부 4년동안 과학기술의 발달은 큰 성장을 이루었다. 과학기술 경쟁력은 이미 세계적이란 평가를 받고 있고 참여정부의 혁신적인 정책이 있기에 가능했다.선진국들이 우주분야에 경쟁적으로 투자하고 있는이유는 ‘우주개발’이 고부가가치 산업인 동시에 국가안보등 국가 경쟁력의 핵심이기 때문이다.인공위성의 가격은 자동차에 비해 300배에 달할만큼 고부가가치상품인것이다.우리나라는 지난해 쏘아올린 다목적 실용위성2호에 이어 성능이 개량된 다목적 실용위성3호,전후 영상레이더를 탑재한 다목적실용위성5호 정지궤도에서 통신시험 해양탐사및 기상관측 임무를 수행할 통신 해양 기상위성등 3개위성을 현재 동시에 개발중에 있다.전남고흥에 우주센터가 완공되면 우리땅에서 우리위성을 우리 발사체로 발사할수 있게된다.우리나라의 우주개발은 선진국보다 40년 가량 늦었지만 15년 남짓한 기간에 기술 자립화 단계로 나아가는 비약적인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 우주시대를 선도할 테마파크

우주센터의 입지가 지역에 미치는 효과중 가장 큰것이 지역관광산업 발전과 지역홍보효과이다.


미국의 케네디 우주센터를 보면 주변음식점이나 숙소 인근 관광지등 어디서든지 우주인,우주센터와 관광을 연계시켜 우주문화를 형성시키고 있을정도이다. 일본도 우주센터 방문자센터 역할을 수행하는 종자도 우주과학 기술관을 설립 우주센터 대외홍보활동 강화및 관광산업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한국최초의 우주인후보 2명이 선발되었고 한국의 케네디 우주센터인 고흥 나로 우주센터도 건설중이다. 그어느때 보다도 우주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시기에 우주의 꿈을 실현해주는 스타스페이스의 우주테마공원조성은 우리나라 우주시대 개막을 알리는 선구자로서 역할을 수행할것이다.


우주산업에대한 관심도가 상아탑에까지 확산 우주관광산업에 대한 논문도 이젠 낯선 이야기가 아니다. 이대표는“우리에게 있어 우주개발은 국가경쟁력을 좌우하는 전략산업입니다. 우리회사는 우주테크시대의 도래와 함께 우주를 생활과 현실에서 함께할수 있도록 영국의 관련회사와 우주여행을 추진하고 세계우주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도모할 계획입니다.”라고 강조했다.


◎ 우주개발과 더불어 부상하고 있는 ‘퓨쳐리즘’

한국인 최초 우주인이 결정되고 우주탐사에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지금 반짝바짝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이야기하는 퓨쳐리즘이 대세이다.1910년경 이태리에서 비롯된 새로운 예술양식을 뜻하는 말이다.


우리가 이 ‘퓨쳐리즘’을 볼수있는 요소는 매트릭스나 스타워즈 시리즈와 같은 영화 그리고 테크니컬한 특수효과들이 사용된 CF등이다. 영화나 TV를 보고 물건을 사서 사용하는 옷 패션에 퓨쳐리즘이 너무나 자연스럽게 등장하고 있다. 하이테크방식의 TV쇼핑과 인터넷 쇼핑 3차원의 시뮬레이션 패션 숍등 우리문화 전반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


광택소재의 의상과 가방 신발이 그렇고 장신구에서 휴대전화까지 샤이닝마케팅이 인기를 끌고있다.결국 우주개발의 붐과 맞물려 새로운 트랜드로 부상하고 있는것이다. 타임머신을 타고 미래를 온듯한 실내장식을 한 호텔이 등장했고 우주선 같은 DJ박스와 미래지향적 독특한 가구들로 인테리어를 마감한 호텔로비 우주를 컨셉으로한 식당등 사회전반에 다양하게 파급되고있는 현실이다.


◎ 우주항공사업에서 우주식품사업 전문가로

스타스페이스 이태규 대표는 최근 우리나라에 붐을 일으키고있는 우주개발관련 산업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국민의 관심도가 높아짐에따라 우주관련 식품사업에 참여 개발하게됐다. 2005년 2월 우리나라는 우주인이 먹을 식품과 우주인의 생체방어 시스템 개발에 이미 참여했다.


본격적인 우주시대에 대비 우주생명 환경 시스템에서 생물의학적인 영향평가및 생체방어 시스템 구축 연구와 이를 바탕으로한 방사선 이용기술과 생명공학기술을 융합, 장기적으로 안전하게 저장할수있는 천연소재의 우주인용 기능성식품및 대체 생의약품을 개발하고 있다.


이대표는“장기적으로 우주생활 환경에서 사람이 생존하고 살아갈수 있는 모든 시스템에 대한 연구가 우리나라에도 진행될것입니다.”라고 말하면서 우주식품 개발에 대한 강한의지를 보였다.


◎ 우주식품 의 보고 '크릴'사업의 선도자

이태규대표는 우주식품 프로젝트를 착수 준비중이다. 우주시대 우주문화의 붐을 조성시키면서 테마파크 조성과 더불어 자연스럽게 우주식품의 개발의 필요성을 인식하면서, 전국민이 우주인이 먹는 우주식품을 체험하고 이러한 고영양 식품을 전국민이 고루고루 먹어볼수 있도록 하고자 회사의 총력을 기울여 연구하고있다.


그중 이 대표가 심혈을 기울여 사업의 발판을 마련한 것이 '크릴'이다. 크릴은 보통 크릴새우로 알고 있지만 사실은 식물성 프랑크톤이다.크릴은 불포화 지방산인 오메가3가 풍부하여 콜레스테롤을 저하시키는 EPA와 항염증및 항지질 항당뇨 억제효과가 있는 DHA, 망막세포와 뇌기능을 돕는 DPA가 들어있는 식품이다.


크릴은 30~50M심해에 서식하여 껍질에 발광물질인 불소성분이 포함되었기때문에 먹을수 없었다. 하지만 껍질에 들어있는 불소성분을 제거하는 기술이 개발되어 새우와 달리 살코기만을 먹을수 있다.

크릴이 남극해저에 자라면서 생존자원으로 수억톤이 바다에 잠겨져 있기때문에 미래의 식량자원으로 세계가 주목하고 있었다.


크릴에는 필수아미노산을 골고루 함유하고 있어서 건강보조식품으로는 최고이다. 유아의 발육기관에 많은 단백질이 소요되는데 크릴은 고 단백질 함량이 대부분이라 유아식으로도 좋다. 따라서 이대표는 크릴을 이용한 ‘크릴 미니햄버거’와 ‘크릴 샌드위치’‘크릴오고스프'‘크릴 주먹밥’‘크릴튀김·샐러드'등 크릴을 이용한 다양한 음식을 선보이고 있다.


이대표는 러시아의 우주정거장 '미르'호를 소유하고 있고 차세대 영양보고인 러시아 남극에 서식하고있는 영양보고 '크릴'까지 선점하여 우주식품 사업의 선도자로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특히 크릴은 깨끗한 순수 자연식품이며 고단백 식품입니다. 성인병예방에 탁월한 영양성분을 지니고 있고 다양한 비타민과 미네랄을 함유하고있어 최고의 건강식품으로 각광 받을 전망입니다."라고 강조했다.


21세기는 우주에대한 지식과 투자가 그 나라의 미래를 좌우한다고 한다. 우리나라의 경우 최초 우주인을 선발 우주개발을 향한 시동을 걸었다. 우주인 선발과정을 통해 우주과학과 우주여행이 그 어느때 보다도 관심이 고조되고있다.


우주를 지배하고 있는 나라가 세계를 지배한다는 말이 지나치지않다.미국 러시아 유럽 중국 일본등 우주사업 선점을 위해 치열한 경쟁을 하고있다. 이대표는 “21세기는 우주과학시대로 이제 우주시대는 꿈이 아닌 현실입니다.”라고 말했다.


대한민국 방방곡곡에 우주산업의 문화를 이끄는 리더로써 우주산업에 얻어지는 경제적 효과를 최대로 활용 우리나라 경제산업 발전에도 이바지하면서 ‘우주학의 명강사’로도 불릴날을 기대해본다.

취재 장승영산업부전문기자 사진정리 김지민기자

 

OFF Line 대한뉴스 등록일자 2003년 10월 24일 (등록번호:서울다07265) OnLine일간대한뉴스 등록일자 2008년 7월10일 (등록번호 :서울아00618호)on-off line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