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청장 이수화)에서는 전통산업인 양잠에 나노기술을 도입하여, 은나노 입자가 함유된 기능성「은나노 천연실크」를 누에로부터 직접 생산하는 기술을 개발하였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개발된 항균 및 탈취효과 기능이 있는 천연실크는 현재 살균성과 항균성을 높이는 등의 실용화 단계에 있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고부가가치 상품으로 개발될 것으로 기대된다는 것.
국제부 이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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