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자부와 Invest KOREA는 8.24~28일간 싱가폴 말련 홍콩에 유치단(단장 : 산자부 외국인투자기획관)을 파견하여 對화교권 투자IR을 갖고 투자가와 실질적인 투자상담을 벌일 예정이다.
싱가폴은 세계 8위의 對韓투자국으로서(누적투자금액 : 37억불)금년 3월부터 FTA가 발효되면서 향후 투자확대가 기대되는바, 발표이후 첫 번째 투자설명회를 갖고 투자유치에 나섰다.
아울러, 작년 화상대회에 참석했던 중화총상회 회장단 및 유력화상과의 면담을 통해 11월 개최예정인 ‘외국인투자주간’을 홍보하고 유력화상의 방한을 권유할 계획이고. 30개국 3천명의 화상이 참석한 지난 8차 서울 화상대회는 ‘차이나타운이 없는 나라’의 이미지를 탈피, ‘우호적인 친구’로서의 이미지를 심어주는데 성공하며 투자유치의 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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