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뉴 제너레이션 E-Class 출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뉴 제너레이션 E-Class 출시
한층 업그레이드된 안정성과 편안함에 다이내믹한 퍼포먼스가 더해졌다
  • 대한뉴스
  • 승인 2006.08.25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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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4일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www.mercedes-benz.co.kr, 대표이사 이보 마울)가 안전성과 편안함에 강력한 성능까지 겸비된 ‘뉴 제너레이션 E-Class’를국내에 선보이며 중형 세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세계적으로 천만대 이상의 판매 기록을 보유한 비즈니스 중형 세단의 대명사 E-Class 한층 다이내믹하고 강력해진 성능의 제너레이션 E-Class 돌아왔다. 메르세데스-벤츠 E-Class 1946 출시 이후 60 동안 메르세데스-벤츠의 베스트 셀링 모델로서 안전, 편안함, 혁신, 경제성, 품질과 같은 브랜드의 기본 가치들을 상징해왔다.

이번 제너레이션 E-Class 출시는 차량 컨셉에 맞는 초대형 규모의 파워풀하고 다이내믹한 출시 행사로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해 10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자동차업계 사상 최대 규모의 The new S-Class 출시 행사를 개최하여 호응을 얻었던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다이내믹 중형 세단 제너레이션 E-Class 일반인의 출입이 엄격히 통제된 대한항공 격납고에서 출시한다.

이번 행사에는 메르세데스-벤츠 고객 600여명이 초청되어, 제너레이션 E-Class 국내에 최초로 공개되는 순간을최첨단 복합항공기지인 대한항공 격납고에서 맞이한다는 컨셉으로 격납고에 무대를 설치하고 비행기의 도착과 함께 제너레이션 E-Class 모습을 선보였다.

제너레이션 E-Class 강력해진 엔진과 다이렉트 컨트롤 패키지(DIRECT CONTROL Package), 에어매틱 듀얼 컨트롤(AIRMATIC Dual Control) 최첨단 기술이 장착되어 파워풀한 드라이빙 성능과 다이내믹한 운전의 묘미를 선사한다. 이는 민첩하고 빠른 응답성을 통해 편안한 승차감을 유지하면서도 신속하고 다이내믹한 핸들링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메르세데스-벤츠 제너레이션 E-Class에는 The new S-Class 장착되는 프리-세이프(PRE-SAFE) 어댑티브 브레이크 시스템(Adaptive Braking System), -프로 헤드레스트 (Neck-Pro Head Restraints)등의 사고 예방을 위한 최신 기술들이 적용되어 메르세데스-벤츠가 지향하는사고없는 운전에도 한걸음 다가섰다.

새롭게 변화된 제너레이션 E-Class 디자인은 역동성, 파워, 균형미 등을 반영하고 있다. 두드러진 V자형의 범퍼와 라디에이터 그릴, 사이드 스커트와 범퍼로 이어지는 전체적인 디자인은 제너레이션 E-Class 강력한 성능과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을 상징한다. 비즈니스 중형 세단 E-Class 상징이 되어 트윈 헤드램프의 윗부분에는 투명한 루버(Louver) 더해져 다이내믹한 감각의 디자인을 완성시켰다. 또한 주차등에는 최초로 백색 LED 사용되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이보 마울 대표이사는고객들에게 지속적으로 사랑을 받아온 메르세데스-벤츠의 베스트 셀링 모델 E-Class 새로운 모델을 국내 시장에 출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다이나믹한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제너레이션 E-Class 중형 세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고객들에게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 말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뉴 제너레이션 E-Class는 E 200 K, E 200 K (Executive), E 280, E 280 SP(Sports Package), E 350, E 350 4MATIC 등 총 6가지 모델로 출시와 함께 E-Class 풀 라인업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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