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아이몰닷컴, ‘백화점 동영상몰’ 오픈
롯데아이몰닷컴, ‘백화점 동영상몰’ 오픈
  • 대한뉴스
  • 승인 2008.09.15 10: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롯데홈쇼핑의 인터넷쇼핑몰 롯데아이몰닷컴 (www.lotteimall.com) 이 9월16일, 사이트내 롯데백화점샵에 ‘롯데백화점 동영상몰’을 오픈한다고 15일 전했다.

롯데백화점의 프리미엄 화장품, 잡화, 패션 등 유명브랜드들을 홈쇼핑 특가로 구성하고, 상세하며 차별화된 동영상 기법으로 설명하는 것은 물론, 롯데백화점 매장의 현장감까지 살린다는 것.



이번에 오픈하는 동영상몰에는 설화수, 헤라, GGPX, 엠비오, 휠라, 코오롱스포츠, 러브캣, 롱샴 등 롯데백화점 유명브랜드의 가을인기상품이 소개될 예정이며, 월1회 새로운 상품을 고객들에게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유명브랜드 고가상품의 경우 인터넷에서 이미지만 보고 구입하기를 꺼려하던 고객들에게 생생하고 입체적인 상품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매출증대와 함께 반품률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롯데아이몰닷컴 이용선MD는 “인터넷에 백화점 매장을 옮겨놓고, 전문모델의 피팅과 쇼호스트의 상세하고 현장감 있는 상품설명을 더했다.” 며 “백화점 쇼핑, 홈쇼핑, 인터넷쇼핑 세 가지의 절묘한 조화를 통해 고객들은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쇼핑을 경험하게 될것.”이라고 말했다.

롯데홈쇼핑 소개: 롯데홈쇼핑은 지난 2001년 9월 개국 이후, TV홈쇼핑과 인터넷 쇼핑몰을 주 사업 영역으로 2006년 판매수수료 기준 매출액 2,531억, 영업이익 733억원을 기록하는 등 짧은 기간동안 급성장을 지속해 왔다. 또한 소비자 니즈(needs)에 맞는 고품질 상품과 합리적인 가격의 실속 있는 우수 중소기업 상품을 발굴하는데 주력하는 한편 고객간담회, 소비자 보호위원회 등을 통해 고객만족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롯데홈쇼핑은 2005년 대만 모모홈쇼핑을 시작으로 해외시장 개척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TV홈쇼핑과 인터넷 쇼핑몰 등 기존 매체와의 시너지 창출을 위해 M커머스 · T커머스 등 신매체 사업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정미숙 기자

OFF Line 내외대한뉴스 등록일자 1996년 12월4일(등록번호 문화가00164) 대한뉴스 등록일자 2003년 10월 24일 (등록번호:서울다07265) OnLine일간대한뉴스 등록일자 2008년 7월10일 (등록번호 :서울아00618호)on-off line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