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새일교회 김정윤 전도사, ‘멸공진리운동’을 통해 공산당의 멸망과 세계평화시대 건설해야
승리새일교회 김정윤 전도사, ‘멸공진리운동’을 통해 공산당의 멸망과 세계평화시대 건설해야
  • 송재호 기자 smypym@naver.com
  • 승인 2016.11.09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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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거진2580=송재호 기자] 최근 국내외를 막론하고 전쟁에 대한 두려움이 확산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지난 9월 9일 북한이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에서 5차 핵실험을 진행하여 남한과 자유민주주의 진영으로의 위협 수위를 날로 높여가고 있는데, 특히 북한은 이를 통해 남한의 국론 분열과 북한 내부의 결속력 강화를 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김정은 체제의 당위성과 무력을 과시하려는 의도를 보이고 있다.

 

목양실에서 김정윤 전도사 ⓒ승리새일교회

북한의 핵 위협과 중국의 사드 배치 반대 등의 변수로 인해 외교문제뿐만 아니라 내부적으로도 갈등과 대립이 더욱 고조되어 해법을 찾기가 어려운 총체적인 위기를 만난 시국을 맞이하여 승리새일교회 김정윤 전도사는 “성경의 예언대로 동방 땅 끝 나라인 우리 대한민국에 인력으로 해결 못할 위기가 닥쳐온 것은, 성경대로 이 나라에 나타난 ‘멸공진리’의 말씀으로 민족의 모든 난제가 하나님의 역사를 통해 하루아침에 해결되고, 한반도 통일뿐 아니라 더 나아가 세계 평화의 새 시대(성경에 말한 지상평화왕국)가 이루어질 때가 온 증거”라고 말하며, 이제부터 멸공진리운동을 대대적으로 일으켜 이 나라의 살길을 전 국민에게 알려주는 일이 가장 시급한 문제라고 강조하고 있다.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에 ‘멸공진리’를 통한 난국해결의 길 제시

 

멸공진리운동을 대표하고 있는 김정윤 전도사는 “진리 없는 국가나 사람은 허수아비에 불과합니다. 우리 애국가에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라는 가사가 들어가 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사28:11, 59:21)대로 새일수도원장 이뢰자 목사에게 하나님의 신과 말씀이 임하여 입으로 불러서, 애국가 가사처럼 하나님께서 어떤 위기와 난국에서도 보호해 주신다는 멸공진리가 수많은 책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진리를 속히 대통령을 비롯해 모든 국민들에게 알려야 할 사명과 책임이 저희에게 있고, 또한 정부는 이 진리운동을 적극 후원해야 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오늘에 정치와 종교의 부패, 극심한 빈부의 격차로 빈민들이 살길이 아득하고, 도덕이 부패하여 땅에 떨어졌고, 인심이 극도로 악화되어 집안사람까지도 믿을 수 없는 사회가 된 현실에 가장 급한 문제가 하루속히 정부와 모든 국민들이 애국가와 멸공진리를 주신 하나님의 뜻을 따라 하나님을 대적하는 공산당과 사상적으로 싸워나가는 동시에 이 진리를 세계에 전파하는 일에 총궐기하게 될 때에 이 모든 문제가 해결되며 하나님께서 말씀대로 이 나라에 역사하시어 통일된 나라(선지국가)가 이루어질 것입니다.”라고 힘주어 말하는 동시에 “앞으로 북한이 만든 핵이 무서워 어쩔 수 없이 협상할 수밖에 없는 때가 올 겁니다. 휴전협정이 평화협정으로 바뀔 수 있고, 미군도 물러가고, 국가보안법도 폐지가 되고, 남북간에 상당히 자유롭게 왕래가 이루어질 수도 있습니다. 이로 인해 대부분 국민들은 곧 통일이 될 듯 방심하여 들뜨게 되고, 한반도에서 일어날 큰 위기(공산당 무력재침)에는 조금도 관심이 없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잠깐 동안의 협상적인 평화는 깨지고, 성경대로 반드시 북한 공산당이 평화조약을 파하고(사33:7~8) 무력 남침을 하게 될 것입니다. 그들이 말했던 것처럼 서울이 불바다가 되고, 수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당하게 될 것입니다. 특히 평화의 사신(협상주의자)들이 슬피 곡하는 일이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전한 진리의 말씀대로 멸공진리 깨닫고 사상을 지킨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말씀대로 절대 보호할 것이고, 공산당과 협상을 하거나 협상주의를 따라가는 사람은 누구든지 반드시 죽게 될 것입니다. 우리 민족의 살길은 어떤 인간의 생각이나 방법, 또는 국가의 정책에 있는 것이 결코 아니고, 멸공진리만이 위기에 처한 국가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 이 나라가 통일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라고 강조했다.

 

ⓒ승리새일교회

공산당과 협상하면 ‘공산당과 함께 멸망’, 멸공진리는 ‘승리하고 살아 새 시대’ 축복

 

기독교에서 지금까지의 복음운동은 중생과 천국을 목적하고 십자가와 부활의 진리를 전하는 데 힘써 왔다. 기독교에서 땅 끝이라고 일컬어지는 대한민국까지 기독교가 전파 된 후에는 성경말씀대로, 하나님을 대적하는 무신론 공산당이 북방에 자리 잡고 나오게 되는데, 먼저는 혁명을 일으켜 이 땅의 1/3을 탄압으로 점령한다고 나와 있고(계시록 8장), 그 후에는 협상평화라는 거짓 간판을 내세워 미혹하므로 세계를 사상적으로 침투한다고 되어 있다. 이때에 동방의 대한민국에서 멸공진리운동이 일어나서 공산당을 없이하고 이 땅에 그리스도가 통치하는 참된 평화의 나라, 즉 새로운 시대가 이뤄진다고 말하고 있다. 이와 같은 하나님의 마지막 역사를 이루기 위해 이뢰자 목사의 입을 통해 1년에 약 1,500페이지 분량의 말씀을 대중이 보는 앞에서 수년 동안 불러서 쓴 논법으로 ‘말씀의 칼’, ‘조직신학 강의’, ‘선지서 강의’, ‘요한계시록 강의’등의 수많은 서책이 나타난, 그야말로 동서고금에 없었던 전무후무한 일이 있었다고 한다.

이 말씀은 사람의 생각이 조금도 가입된 것이 없는 심판의 다림줄로서 “공산당은 인간 종말의 마귀의 정권으로 심판의 대상이 되며, 또한 누구든지 공산당과 협상하면 공산당과 함께 반드시 심판을 받게 되고, 끝까지 멸공진리사상을 지킨 사람들은 절대적인 하나님의 보호가 함께하므로 앞으로 오는 환란과 재앙에서 보호 받을 뿐 아니라 죽지 않고 살아서 이 땅에 이루어지는 새 시대의 축복을 받게 됩니다.”라고 하면서, “지금은 무력전보다도 사상전이 더 급하며, 멸공진리로 국민들의 사상을 일깨워 주는 일이 더욱 필요합니다”라고 말했다.

 

ⓒ승리새일교회

하나님의 역사로 북한 동포 구출하고 멸공 통일, 세계 통일의 평화의 왕국

 

“현재 직면한 북핵 위기와 전쟁 위협, 공산당의 세력 확장을 억제하기 위해서는 대통령뿐 아니라 모든 국민들이 멸공진리의 사상으로 단결하고, 정부와 정치인들을 비롯한 각계 인사들이 모두 멸공진리운동을 적극 후원 및 협력해야 합니다”라고 강조하는 김정윤 전도사. 그는 또 “대한민국의 사명인 멸공진리를 세계에 전파하는 일에 총궐기할 때 이사야 60장에 예언된 것처럼 열방의 재물이 들어와 경제문제는 물론 모든 문제가 하나님의 역사로 해결 될 것입니다. 특히 북방 공산당을 하나님께서 몽둥이로 들어 쓴다는 말씀대로 북방으로부터 환란을 일으켜서 협상주의자, 부패한 정치와 종교지도자, 악한 사람들을 없이하고 하나님의 역사로 멸공북진통일(미가5장, 요엘2장)이 이루어져 북한 동포를 구출하고 선지국가(先知國家)가 되어 세계를 멸공의 진리와 사상으로 지도하고 깨우치는 세계에서 가장 빛나는 대한민국이 될 것입니다. 이런 사명을 가진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이 진리를 먼저 깨달은 저희들은 이 민족이 복을 받도록 하는 일에 목숨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김정윤 전도사의 애국애족의 활동이 TV 배한성의 이슈메이커에 방영된 적이 있고, 2013년 스포츠조선 m&b주관 ‘자랑스런 혁신 한국인’으로 선정되기도 했으며, 동아일보, 일간스포츠, 헤럴드경제 등에서 함께 동역하는 송일섭 전도사와 한해를 빛낸 인물로 기사를 장식하기도 했다. 김정윤 전도사는 앞으로 북한동포를 구하고 이 세상에 공산당이 사라지고 그리스도가 통치하는 지상평화왕국, 새로운 시대를 이루는 일을 위해 이 나라에 나타난 멸공진리를 우리나라와 세계에 알리는 일에 순교자 동무로 목숨을 바쳐 충성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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