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쌀, 미국 뉴욕서 수출상담회
전라북도 쌀, 미국 뉴욕서 수출상담회
전북대학교 쌀특화작목산학연협력단의 수출개척
  • 대한뉴스
  • 승인 2008.09.15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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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쌀의 해외시장 진출의 교두보가 마련된다.

전북대학교 쌀특화작목산학연협력단(이하 쌀산학연협력단ㆍ단장 전북대 생물자원과학부 윤성중 교수)은 오는 9월 17~22일 까지 6일간 미국 뉴욕 현지에서 전북쌀 해외시장 개척활동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쌀산학협력단에 의하면, 미국 뉴욕 시민 및 한인 교포 등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홍보회와 시식회, 그리고 바이어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해 전북쌀의 우수성과 안전성, 기능성을 적극 홍보한다는 것.

또 소비자의 의식과 시장 동향을 파악하여 수출시장도 개척할 예정이다.


이번 미국시장 개척 활동에서는 전북산 고품질쌀(군산 제희 RPC의 철새도래지쌀, 부안 주산사랑의 푸르연)과 기능성쌀(군산 가나안농장의 오색미), 그리고 현미 가공식품(주산사랑과 (주)자인의 현미스낵, 현미강정 및 현미죽, 삼우리(주) 골드현미002.CHOWDER)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수출을 위한 상담을 실시한다.

이번 전북쌀 해외시장 개척 활동은 전북산 쌀을 세계 일류의 소비자에게 알리고 우수한 전북쌀이 세계 무대로 진출하는데 교두보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고 관게자는 말했다.

국제부 이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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