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급식용 계란요리 ‘제6회 계란요리 경연대회’ 성료
단체급식용 계란요리 ‘제6회 계란요리 경연대회’ 성료
‘마파계란덮밥&계란새우샌드튀김’ 대상 수상
  • 김남규 기자 wolyo@korea.com
  • 승인 2016.11.19 18: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김남규 기자] 다양한 계란요리로 한 판 승부를 벌이는 ‘제6회 계란요리 경연대회’가 19일(토) 서울 양재 aT센터 제1전시실 B홀 ‘제5회 계란페스티벌’ 행사장에서 열렸다.

ⓒ대한뉴스

 

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안영기)가 주최하는 계란요리 경연대회는 누구에게나 친숙한 식재료인 ‘계란’을 주재료로 요리 실력을 겨루는 요리 경연대회다. 올해 열린 ‘제6회 계란요리 경연대회’는 지난해에 이어 ‘단체급식에 적용 가능한 계란요리’를 주제로 펼쳐졌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온라인 예선을 통과한 본선 진출자 15팀이 참가해 계란요리 실력을 뽐냈다. 참가자들은 에그명태플랑, 에그노미야끼, 에그번버거 등 이름만큼이나 색다르고 맛있는 계란요리 선보였다.

 

단체급식이 가능한 계란요리를 주제로 펼쳐진 이번 대회에서는 레시피의 창의성과 단체급식에서의 적용 가능 여부 등이 평가됐다. 본선 경연에서는 대한영양사협회 강선미 부회장, 양향자 세계음식문화연구원 이사장, 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 안영기 위원장, 이경희 대의원, 아워홈 이충근 조리감이 심사위원으로 함께 했다.

 

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단체 급식에서 활용이 가능한 다양한 계란요리 레시피를 개발하기 위해 마련됐다”면서 “우수 작품들은 단체 급식 영양사, 조리사 등 급식 관련자에게 전달해 더 많은 계란 소비가 이뤄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상 수상작인 ‘마파계란덮밥&계란새우샌드튀김’

‘제6회 계란요리 경연대회’ 대상의 영광은 ‘마파계란덮밥&계란새우샌드튀김’을 만든 최은영(36‧인천 남동구), 김민우(37) 부부가 차지했다. 마파계란덮밥은 마파두부의 두부 대신 큐브 모양으로 튀긴 계란을 더한 덮밥 요리로 새우젓으로 간을 해 맛을 더했다. 계란새우샌드튀김은 계란 지단에 다진 새우를 붙인 후 계란 옷을 입혀 튀겨낸 요리다. 대상팀에게는 상금 200만원과 함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이 수여됐다.

 

대상 수상자인 최은영 씨는 “계란은 최고의 식재료로 풍부한 영양가를 자랑한다”면서 “우리 아이들에게 더 건강하고 맛있는 계란요리를 먹게 해주고 싶다는 생각으로 쉽게 조리할 수 있으면서도 맛있는 계란덮밥 요리를 만들게 됐다”라고 말했다.

 

한편, 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계란페스티벌은 계란 산업의 가치를 알리고 계란 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열리는 세계 유일의 계란 축제다. 20일(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이번 ‘제5회 계란페스티벌’은 ‘깨우다–즐기다-삼키다’라는 3가지 테마로 진행돼 더욱 알찬 계란 축제가 펼쳐질 예정이다.

 

종합지 일간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크리에이티브 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