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2016 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식 개최
경기도, 2016 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식 개최
인증 기업에는 세무조사 유예, 우대금리 등 30개 항목 인센티브 지원예정
  • 김남규 기자 wolyo@korea.com
  • 승인 2016.11.20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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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남규 기자] 경기도는 18일 가족친화적 기업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16 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식을 개최했다.

 

이날 오후 2시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광교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강득구 연정부지사, 류재구 도의원, 일하기 좋은 일터 인증위원과 도내 기업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도는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도내 중소기업 47개소(최초인증 30개소, 재인증 17개소)와 공공기관 6개소(최초인증 1개소, 재인증 5개소) 등 총 53개소(최초인증 31개소, 재인증 22개소)를 선정했다.

 

‘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선정사업’은 가족 친화적인 직장환경을 조성하고 기업의 참여를 확산시키기 위해 도가 2010년부터 지자체 최초로 추진 중인 사업이다.

 

경기도 일하기 좋은 일터 인증위원회가 도내 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매해 심사하며 올해까지 170개 중소기업과 26개 공공기관 등 총 196개사가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선정됐다.

 

선정 기준은 ▲일하기 좋은 기업에 대한 CEO 관심도 ▲운영 중인 가족친화제도의 다양성 ▲근로자만족도 등으로 인증기업에 대해서는 3년마다 재인증이 이뤄진다.

 

인증기업은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시 0.3%의 우대금리와 3년간의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국내외 박람회 참가지원시 5점의 가점 부여 등 모두 30개 항목의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강득구 연정부지사는 “미래를 위해서는 저출산과 성장동력 고갈이라는 난관을 극복하는 일이 절실하다”며 “직원을 가족처럼 살펴 여성의 경력단절을 막고 일․가정 양립을 지원해 출산을 장려하는 가족친화적인 경영이 우리의 미래비전”이라고 말했다.

 

한편, 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제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여성권익가족과(031-8008-4383)와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SOS팀(031-259-6118)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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