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 제도개선을 위한 공청회 열어
신용카드 제도개선을 위한 공청회 열어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 적정화를 위한 정책방향 논의
  • 대한뉴스
  • 승인 2008.09.19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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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한나라당 최경환 의원 주최로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 적정화를 위한 정책방향에 대한 공청회가 18일(목) 열렸다.


이날 공청회는 고승덕 의원의 사회로 금융 연구원 이재연 연구실장과 경원대 홍종학 교수 등 여러 의원들이 거침없는 열띤 토론이 진행되었다.


논의 요지는 국내 신용카드 산업의 현황과 특성, 결제구조에 관한 개괄적인 내용을 토대로 가맹점 수수료의 적정성에 대한 해외사례들을 선보이며 가맹점 수수료 인하를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했다.

<사진은 정일자동차정비공업(주)의 황인환 대표이사 좌측>

한편, “요즘 경기가 너무 나빠 서민들이 먹고 살기 힘들다며 법적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 며 정일 자동차정비공업(주)의 황인환 대표이사도 공청회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김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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