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백윤하 기자] 이상민 의원(더불어민주당, 대전유성을)은 11월 22일(화), 국민안전처로부터 유성구 자운대지구 노후관로 개량사업 관련 특별교부세로 7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그 동안 유성 자운대 일원 하수관로 노후로 인한 주변 주택가 배수불량으로 침수피해 우려와 지반 침하 및 도로함몰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이 있었는데 이로써 해결되게 되었다.
종합지 일간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크리에이티브 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저작권자 © 대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