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타이페이는 인천공항서 두 시간이면 도착한다.
타이페이에서 빼놓을수 없는 명소는 '충열사'
우리나라의 국립묘지 비슷한 곳이지만, 이곳을 지키는 위병들의 교대의식은 외국인들에게 최고의 관광프로그램중의 하나이다.
타이페이 진산인 양명산 기슭에 있는 충열사의 모습을 최근 현지에서 스케치 하였다.
(타이페이 현지 취재)국제부 이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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