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평택 시설계획 전면 보류’보도 관련
미군, 평택 시설계획 전면 보류’보도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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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6.09.01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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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제 모일간, “미군, 평택 시설계획 전면 보류” 제하의 보도에 대해 국방부 입장을 밝혔다.

종합시설계획(Master Plan)은 ‘기본요구→개념MP→중간MP→최종MP’의 4단계를 거치도록 되어 있고, 현재 미측에서 제출한 중간MP(Pre-Final)를 한ㆍ미 합동 실무작업팀에서 공동으로 심도깊게 검토중이며, 지난 8월 30일에도 미측 주요 책임자와 MP 작성업체가 한측의 국무조정실, 외교부, 국방부 주요 관계자에게 대규모의 중간MP 설명회를 개최했으며, 이 자리에서 3시간 이상 브리핑과 상호 질의ㆍ응답 등의 심도깊은 검토가 있다.

주한미군사령부 공병참모부장(Wilson대령)에게 조선일보 보도내용을 확인한 결과, 주한미군측은 MP작업 보류지시를 내린 적이 없으며, 현재 중간MP까지 작성한 만큼, 정상적인 사업진행을 추진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갖고 있고. 또한, 전시 작통권 이양은 평택 미군기지 시설계획에 영향을 주지 않으며, 한미연합사 본부 시설중 극히 일부 규모에만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얘기 햇다.

한ㆍ미측 모두 정상적인 협상과정을 진행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전면 보류’라는 단정적인 표현으로 사실을 왜곡한 데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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