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수 의원, 당과 언론이 인정한 의정활동 최고
유동수 의원, 당과 언론이 인정한 의정활동 최고
더불어민주당, 수도권일보·시사뉴스, 머니투데이 등 국정감사 우수의원 3관왕 달성
  • 김원태 기자 kwt0516@naver.com
  • 승인 2016.12.29 15: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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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원태 기자]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유동수 의원(인천계양갑, 더불어민주당)이 국정감사 우수의원 2관왕(더불어민주당, 수도권일보·시사뉴스 선정)을 달성했다. 더불어 머니투데이지의 산업통상자원위원회 국정감사 종합평가에서도 최고점을 기록했다.

 

ⓒ대한뉴스

유동수 의원은 이번 2016년 국정감사에서 그동안 회계사로 활동해 온 전문성을 살려 △국회의원 최초로 전력생산원가와 한전의 영업이익률 분석 및 발표 △누진제로 인한 2016년 여름의 전기요금 폭탄에 대한 수치적 분석 및 향후 합리적인 전력요금 설정을 위한 원가연동제 도입 촉구 △자원 3사의 해외자원투자에 소모된 비용과 현재 재무상태, 예상되는 추가 소모비용 분석 등 타 의원들과 차별화되는 이슈들을 제시했다.

 

또한 △최초로 중소기업청이 주도해 대형복합쇼핑몰 입점으로 인한 지역상권의 피해를 분석하겠다는 약속을 끌어냈으며 △한진해운과 조선해양 등 산업 구조조정에 대한 정치적 해법이 아닌 경제·산업적 해법 촉구 △현대자동차의 기술 탈취 문제 제기 등 지역의 이슈와 거시적 경제 이슈들에 대해서도 합리적인 해법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유동수 의원은 “이번 수상은 앞으로 더욱 의정활동에 매진하라는 주마가편의 격려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처음 국회에 등원했을 때의 각오를 잊지 않고 국민만 바라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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