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지역균형발전사업 3년차, ‘도민 주도로’ 불균형 해소
제주특별자치도, 지역균형발전사업 3년차, ‘도민 주도로’ 불균형 해소
  • 임청경 기자 dkorea222@hanmail.net
  • 승인 2017.01.03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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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임청경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역별 경쟁력과 특성을 살리고 균형발전 도모 위해 추진 중인‘17년도 도민주도 공모사업’을 1월에 발주하고, 오는 7월부터 본격 운영할 방침이다.

 

도에서는 지난해 6월 도민공모와 지역균형발전위원회 심의를 거쳐 7개(20억 원)사업을 선정했으며,선정된 사업의 구체화를 위해 도 균형발전지원센터 주관 컨설팅과 역량강화 워크숍 등을 추진하고, 읍면동 담당자를 대상으로 재정집행을 위한 추진일정과 사업 계획을 점검하는 등 조기 추진을 위한 협의를 진행해왔다.

 

올해 지역균형발전사업은 정부의 조기 재정집행과 연계해 1월 중 세부내용을 확정하고 조기발주를 추진한다.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될 주요사업 내용은 다음과 같다.

 

도두동에서는 ‘섬머리문화센터 프로그램’을 통해 항공기 소음과 하수처리장 등 기피시설 지역으로 열악한 문화여가의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아트홀을 활용하는 문화프로그램과, 청소년자치학교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애월읍에서는 ‘애월 교육·문화 나눔공간 문방구’사업을 진행해 지역의 급증하는 학령기 아동에 대한 교육서비스 불균형을 해소하는 교육문화나눔공간 조성 및 육아보육카페 등을 운영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도민주도의 지역균형발전사업 추진 3년차를 맞아 지역문제를 주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함으로써 지역 간, 계층 간 발생되고 있는 불균형 문제를 해소 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읍면동별 발전수준을 평가해 저발전부문 해소를 위해 지난 2015년도부터 도민주도의 공모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읍면동 중심 지역 간 불균형 문제를 4개 권역(동,서,남,북)으로 확대하기 위한 권역별균형발전계획 수립을 추진 중에 있다.

 

특히 올해에는 지금까지 추진해온 사업을 대상으로 추진 성과를 평가해 우수사업(3개/7천만 원)을 선정하고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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