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신한 Direct 통장’ 출시
신한은행, ‘신한 Direct 통장’ 출시
  • 대한뉴스
  • 승인 2008.09.30 11: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한은행은 “2008년 10월1일, 고금리 유동성 예금인 ‘신한 Direct 통장’을 출시하고, 동 상품을 네이버 포털에서 예약 가입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신한 Direct 통장’은 유동성 예금으로 휴대폰 이용대금 자동이체등 거래에 따라 최대 4.2% 금리를 제공하며, 만 18세에서 만30세 까지의 개인이 ‘신한 금융상품 예약서비스’를 통한 예약신규로 가입이 가능하다.



‘신한 금융상품 예약서비스’란 인터넷을 통해 예약서비스 회원가입 및 예약서비스에 판매하는 금융상품을 예약 등록하고 고객이 원하는 시기에 영업점을 방문하여 신속하게 신규하는 서비스이다.

고객이 예약 후 한달 내 영업점에서 계좌 신규 실행하지 않는 경우 자동해지 하여 고객의 계좌로 입금처리 되며, 예약서비스를 통해 최대 100만원까지 예약 입금 가능하다.

특히 ‘신한 Direct 통장’의 가입자에게 통장 보유기간 동안 이 통장의 온라인 서비스 타행이체 수수료를 2008년 12월 31일까지 면제하고, CD/ ATM의 마감 후 현금인출 수수료를 월 4회 면제 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인터넷에서 쉽게 유동성 상품을 예약하고 추가 금리우대와 다양한 우대서비스까지 받을 수 있는 본 상품은 새로운 개념의 서비스 이며, 향후에도 다양한 채널을 통한 상품을 개발하여 고객의 편의를 증진 시키겠다”고 밝혔다.

김숙경 기자

OFF Line 내외대한뉴스 등록일자 1996년 12월4일(등록번호 문화가00164) 대한뉴스 등록일자 2003년 10월 24일 (등록번호:서울다07265) OnLine일간대한뉴스 등록일자 2008년 7월10일 (등록번호 :서울아00618호)on-off line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